건강한 몸매를 위한 전문적 관리
노출의 계절 여름
안면과 목의 날렵한 라인, 늘씬한 다리와 팔뚝, 잘록한 허리와 업(up)된 힙을 가진 사람이라면 여름은 기다려지는 계절이지만, 삼각형 모양의 얼굴, 주름잡힌 목선, 이중턱, 빈약한 가슴, 굵디굵은 팔뚝, 브래지어 사이로 삐져나오는 군살들 등으로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오히려 움츠러들 수밖에 없을 것이다.
7~8월 한여름에 자신감 있는 나의 체형과 피부로 해변을 거니는 모습을 상상해 보라. 남은 기간은 3~4개월 정도. 오랜 시간 살과의 사투를 벌여온 사람이라면 그리 길지 않은 이 시기에 받을 수 있는 체형관리와 치료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복부, 상체, 목 부위의 경우 건강한 다이어트와 운동을 통해서 얻을 수 있지만, 그 외의 부위를, 즉 팔뚝, 힙, 허벅지, 종아리, 사각턱, 빈약한 가슴 등은 다이어트와 운동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 가장 확실한 방법은 역시 지방흡입수술이다. 수술부위는 절대 다시 찌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지만 수술에 대한 두려움과 비용 때문에 주저하게 된다. 지방흡입수술을 제외하고 3~4개월 후 자신감이 있는 체형으로 될 수 있는 비만-체형치료 및 관리는 무엇이 있을까?
맞춤형 비만치료
신경계의 이상으로 인한 부분 지방축적, 사지부종, 자세이상 등은 척추교정치료로 적절하게 치료될 수 있기 때문에, 제대로 된 비만-체형치료프로그램에는 반드시 이 척추분석, 자세분석과 더불어 척추교정치료(교정테이블, 자기자극술, IMS, 메조테라피, 족부교정 등)를 포함시켜야 정확하고 확실한 체형치료가 될 수 있다.
또한 적절한 체성분분석과 영양분석을 통해 맞춤형 비만체형영양치료(저칼로리-고단백-저지방-고식이섬유-다양한 칼라 건강식단, 단백질-필수지방 보충-물 다이어트 방식)를 적용해야 건강한 체형치료가 될 수 있으며, 일시적인 효과가 아닌 근본적인 치료가 되는 것이다. (물론 피부에도 좋은 영향을 준다.) 과거와는 달리 현재 우리나라의 식단을 보면, 단백질을 보충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고, 아니면, 고단백-고지방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평상 시 식단상으로는 적절한 양의 단백질 보충이 어렵다. 이는 결국 지방 외에 지방분해를 촉진시키는 다른 체성분의 양을 줄이게 되고, 지방축적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적절하게 만들어진 고농축 완전단백질 보충제는 비만체형치료에 매우 필수적일 수밖에 없다.
필수지방이라는 것은 체내에서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에 입으로 섭취해야만 하는 지방을 말한다. 이는 대개 ‘오메가-3’, ‘오메가-6’ 등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은 식단 상에서 등 푸른 생선, 올리브유, 들기름 등으로 매일 적당 양을 섭취한다면 비만체형치료에 좋다. 왜냐하면, 비만, 체형, 자세등은 오랜 기간에 걸쳐서 세팅되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들에 관여되는 호르몬중 랩틴이라는 것이 있고, 지방에서 분비되는 렙틴호르몬은 지방 축적의 Set Point를 낮추어주고 지방축적보다는 지방분해 쪽으로 유도한다. 필수지방의 보충은 지방 축적 Set Point를 낮추어서 궁극적으로 지방축적을 하는 랩틴호르몬의 분비를 자극하게 해서 비만-체형을 근본적으로 치료 하는 것입니다.
물은 항상 많이 먹어야 하지만, 특히 비만체형 치료 시에는 하루 2리터 이상의 섭취는 필수적이다.
왜냐하면, 물은 체내에서 지방분해가 일어나서 에너지 소모가 되어질 때, 항상 물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루 9잔 이상(2리터, 다른 음료수나 커피, 국, 찌개 등은 물 전체량이 포함시키지 말아야 한다.) 충분한 양의 물 섭취가 안되몸 전체가 수분부족 상태가 되고 여러 나쁜 영향(피부건조, 아토피, 알러지, 기침, 멍한 느낌, 어리러움, 두통, 혈압상승...)을 미치게 된다. 또한, 물은 부작용이 없는 강력한 이뇨작용이 있기 때문에 오히려 부기를 빠지게 하며, 동시에 식전에 1-2잔의 음용으로 포만감을 통해서 과식을 억제하게 하는 효과 또한 있다.
비만체형 약물치료는 주로 칼로리 섭취를 줄이는 치료방법이다. 이러한 약물에는 칼로리 소모를 늘리고 이뇨를 일으키는 약물들도 있으나 대개가 부작용이 심하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약물치료를 통해 식용을 조절하거나 감량된 체중이나 변형된 체형의 개선이나 유지를 위해서 필요하다. 또는 지방대사에 작용해서 에너지를 적절히 만들 수 있는 단계에 도움을 주는 약품이나 건강기능식품도 전문가의 처방에 따라 사용한다면 개인별 맞춤형 비만치료로서 손색이 없는 방법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