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 비 내리는 그밤이 애절쿠려
능수버들 태질하는 창살에 기대여
어느날짜 오시겠오 울던 사람아
따르는 이별주는 불같은 정이였오
귀밑머리 쓰다듬어 맹세는 길었오
못믿겠네 못믿겠네 울던 사람
막걸리 한 잔에 적가락 장단 치던 시절이 그립다.~~~ㅠㅠㅠ
옛날에는 주막에 색시들이 있어 같이 부르던게 엇그제 같다.
막걸리 한잔에 추억을 되새기며,
젓가락 장단에 부르던 노래.
여전히 듣기 좋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