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한 과일맛 윤활제 인기

건강/상식

상큼한 과일맛 윤활제 인기

엄기준 2 58
http://cafe.daum.net/ROTC15/H7f9/857주소 복사
상큼한 과일맛 윤활제 인기
기계나 자동차 등에는 서로 맞닿는 부분의 발열을 방지하고 마찰을 덜기 위하여 윤활유를 친다. 남자의 성기와 여자의 성기가 결합되는 섹스에 있어서도 마찬가지. 남자든 여자든 성행위시 분비액이 부족하면 마찰에 의해 쾌감이 아닌 통증을 느끼는 경우가 있어 이럴 경우 윤활유가 필요하다. 그래서 나온 것이 '러브젤'이라 불리는 윤활제. 윤활제를 사용하면 건조해 따끔거리는 섹스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하지만 성적 쾌감을 고조시키고 섹스 테크닉을 향상시키는데 특효약인 윤활제는 잘 골라 써야한다. 윤활제에는 수용성과 지용성이 있는데 오일이 들어가 있는 지용성은 콘돔 안에 든 라텍스를 녹여 콘돔을 찢어지게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때문에 성교시에는 수용성 윤활제를 쓰고 지용성 윤활제는 손섹스에만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 오랄(oral)용으로 나온 윤활제는 과일맛이나 커피맛 등 맛이 느껴지는 것들도 있다.
 

yun5.jpg

 

yun3.jpg

미국과 유럽에서도 과일 맛의 윤활제 '클라이막스 푸루트 밤(Climax Fruit Bomb)'이 남녀 모두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제품의 이름처럼 과일 맛이 나는 윤활제로 딸기, 사과 등 6가지 종류의 맛으로 나뉜다. 수용성이라 콘돔과 함께 사용할 수도 있고 용기가 펌프식으로 되어 있어 성교 중에도 언제든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가격은 10.95달러(약 1만1000원)다.
 
상대와의 원활한(?) 관계를 위한 윤활제는 잘만 사용하면 잠자리 분위기를 끌어올리는데도 최고의 효능을 발휘한다. 콘돔 아랫부분에 발라주면 성기가 민감해져 작은 마찰에도 쾌감을 느낄 수 있다. 삽입 뿐 아니라 오랄섹스나 애무 시에 윤활제를 사용하면 흥분도를 빠르게 높일 수 있다. 여자가 윤활제를 손에 발라 남자의 물건을 잡고 위 아래로 속도와 압력을 달리 하며 움직여주면 남자에게 큰 쾌감을 선사할 수 있다.
 
특히 윤활제를 사용하면 손을 이용하지 않고 특별한 애무가 가능해진다. 대표적인 예가 양 가슴 사이에 발기된 성기를 넣고 움직여 쾌감을 얻는 '파이즈리'다. 윤활제를 여자의 가슴 사이에 듬뿍 바르고 양 손으로 가슴을 가운데로 모아 그 사이에 페니스를 넣고 움직이면 색다른 쾌감을 얻을 수 있는 것. 또 손목부터 팔꿈치까지 전체적으로 윤활제를 바른 뒤 페니스를 양팔 사이에 페니스를 넣거나 허벅지 사이에 바르고 그 사이에 넣어 자극하는 것도 윤활제가 없으면 상상도 못할 일이다.
 

yun1.jpg

 

yun2.jpg

 
여자들이 쾌감을 얻는데도 윤활제는 플러스 역할을 한다. 남자가 양손에 윤활제를 발라 유방과 겨드랑이, 허벅지 등을 애무해주면 손길이 평소보다 몇 배 이상의 부드러워지기 때문에 흥분수치는 높아질 수밖에 없다. 홀로 즐기는 자위시 윤활제는 필수다. 딜도나 성기 모양의 바이브레이터를 사용할 때 윤활제가 없다면 성기에 상처를 입을 수도 있다.
 
윤활제를 한번도 써본 일이 없는 사람이라면 사실 쓰기가 망설여지는 것이 사실. 하지만 용기를 내 써본다면 전혀 새로운 쾌감을 맛보게 될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윤활제를 바르면 감각적인 체험의 강도가 높아지고, 윤활제를 사용함으로써 독창적인 애무나 삽입이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잠자리가 껄끄러운(?) 커플이라면 윤활제를 사용해보자. 껄끄러움이 부드러움으로 바뀔 테니까 말이다.
 

yun4.jpg

 

yun6.jpg

[이 게시물은 최관리자님에 의해 2010-03-31 21:00:41 건강/상식/음악에서 복사 됨]

Comments

최해원
응급 처치용으론 침이 최고랑께 ~~~~~~~~ ㅋㅋㅋㅋ
엄기준
좋다~~~
State
  • 전체 방문자 347,081 명
  • 전체 게시물 23,350 개
  • 전체 댓글수 88,376 개
  • 전체 회원수 1,148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