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피서지에 급증하는 야외섹스족!

건강/상식

여름철, 피서지에 급증하는 야외섹스족!

엄기준 1 135
여름철, 피서지에 급증하는 야외섹스족!
젊음과 낭만의 계절 여름이 그 정점을 향해 달리고 있다. 피서지에는 곧 비키니 차림의 늘씬한 미녀들 이 넘쳐날 것이다. 생각만으로도 짜릿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올 여름은 다른 해 여름보다 훨씬 더 무더위 가 오래 지속될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벌써부터 젊은이들의 가슴을 들뜨게 하고 있다. 거기에는 분명 은밀 한 추억에 대한 야릇한 기대가 숨어 있음은 두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시원한 바다나 계곡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뜻하지 않은 즉석 만남. 다람쥐 쳇바퀴 도는 일상에서 벗어나 모처럼 맞는 자유! 그 자유는 감성 을 자극하고, 그 감성은 또 용기를 부른다. 평소에는 꿈도 꾸지 못한 야릇한 만남을 성사시키는 것이 바로 이 용기다. 벌써부터 용기 있는 젊은이들로 인해 여름 피서지들이  뜨겁게 달구어지고 있다.
 

DSC06610.JPG

 

DSC07870.JPG

 
최근 이른 피서를 떠난 젊은이들 사이에선 남들의 눈을 전혀 의식하지 않고 둘만의은밀한 밀회를 공개된 장소에서 즐기는 것이 새로운 풍속도로 급속히 번지고 있다. 밀회 수준에서 벗어나 아예 야외에서 깊은 관계, 즉 섹스까지 서슴치 않고 행하는 커플들도 요즘도 심심찮 게 볼 수 있다는 것다고 한다.
 
얼마전 가족들과 함께 경기도의 한 자연 휴양림을 다녀왓다는 Y모씨는 "저녁 때 아이들과 함께 산책을 나왔는데 숲속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가까이 가서 뭔가 하고 봤는데 글쎄 젊은 남녀가 숲속에 서 텐드도 안치고그 짓을 하고 잇는 거에요. 아이들까지 있는데 민망해서 황급히 자리를 피했죠"라며 황당한 경험을 털어놓았다.
 

DSC07875.JPG

 

DSC07883.JPG

 

DSC07907.JPG

 
다른 사람의 눈을 피해 은밀한 장소를 골라서 하는 이런 커플들은 그나마 양반이라고 한다. 아예 노골 적으로 공개된 장소, 즉 사람들의 왕래가 빈번한 해변가나 방갈로 등지에서 버젓이 즐기는 커플들도 있다. 대부분 이런 커플들은 현지에서 즉석 만남으로 맺어진 경우가 대부분이 다. 한번 만나서 즐기면 끝이라는 생각 때문에 더 대담해지는 것이다.

지난주 친구들과 함께 동해안 해수욕장을 다녀왔다는 회사원 K씨는 뜻하지 않게 찾아온 행운(?)에 아직도 가슴이 떨린다고 한다.K씨는 해수욕장에서 20대 초반의 여대생들과 자리를 함께 하게 됐고 짝이 된 여대생 과 해변에서 섹스를 나누었다고 한다.
 
"해변가에서 돗자리를 깔고 늦게까지 술을 마셨다가 그냥 취해서 그냥 잠들어버렸죠. 그런데 새벽에 누 가 뒤에서 짝이 된 여대생이 꼭 안는 거에요. 술도 취했고 춥기도 하고 그래서 같이 안고 있다가 흥분이 되더라구요. 그 여대생도 흥분하는 거 같구요. 그래서 미친 척 하고 해버렸죠. 얼마나 짜릿하던지.."
 

DSC07938.JPG

 

DSC08066.JPG

 
아무리 어두운 밤이었지만 사방이 다 트인 곳에서 섹스를 나눈다는 것이 웬만한 용기 가지고는 어려운 일이다. K씨도 그렇지만 섹스에 응한 여대생의 강심장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나만 즐거우면 그 뿐이라는 이기주의적 발상이라고도 할 수도 있겠지만 여름 해변의 주는 특별한 혜택(?)이 아닐까? 
 
이처럼 현지에서 만나 특별한 섹스를 즐기는 즉석 커플들이 있 는가 하면 아예 처음부터 특별한 의식(?)을 준비해서 피서를 떠나는 부부들도 있다. 결혼 10년차인 올해 서른 여섯의 H모씨는 남들보다 일찍 휴가를 다녀왔다. 지난 주 한 경기도의 한 콘도를 다녀온 H모씨는 그 동안 소원했던 부부관계를 완전 회복하고 돌아왔다고 한다.

그 비결은 바로  야외섹스!  부인의 전격적인 동의하에 부부는 콘도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산림욕장에서 새벽에 섹스를 시도했다고 한다. "다행이 지 나다니는 사람이 없어 끝까지 무사히 마칠 수 있었죠. 누가 우리를 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니까 둘 다 더 흥분이 되는 거에요. 섹스 시간은 그리 길지 않았는데 그 황홀함은 이전까지의 섹스에서는 전혀 느껴보 지 못한 거였어요.우리 부부가 서로 바빠서 원만치 않았는데 이번 사건으로 완전히 예전으로 되돌아갔어요 ."
 

DSC08076.JPG

 
H모씨는 이 같은 비법을 회사 동료한테서 전수(?) 받았다고 한다. 자신처럼 부부관계가 원만치 않은 부 부들에게 이번 휴가철에 꼭 한번 시도해볼 것을 적극 권장한다는 말을 잊지 않았다. 야외섹스가 원만한 부 부관계의 치료약으로 쓰인 셈!

어떤 의도이건 간에 올 여름 피서지에서는 심심찮게 야외섹스를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른 사람에게 피해만 주지 않는다면 굳이 그 것의 잘잘못을 따질 필요는 없을 듯하다. 섹스는 지극히 개인적인 문제이고 그것을 어떻게 즐기느냐 또한 개인적 취향이기 때문이다. 아무튼 올 여름 또다른 볼거리가 생긴 것만은 확실한 듯 싶다.

[이 게시물은 최관리자님에 의해 2010-03-31 21:00:41 건강/상식/음악에서 복사 됨]

Comments

엄기준
한번혀봐 재밋어~~~
State
  • 전체 방문자 346,351 명
  • 전체 게시물 23,350 개
  • 전체 댓글수 88,376 개
  • 전체 회원수 1,148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