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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 행위는 자신의 손으로 성기를 만져 쾌감을 느끼는 행동을 말하는데 여성보다는 남성이 훨씬 많이 즐긴다. 혹자는 손으로 성기에 자극을 주어 사정하면 되기 때문에 남성들이 자위를 많이 즐긴다고 하나 전문가들은 자위가 남성들에겐 생리적 현상이고 사정 경험이 성적 쾌감에 있어서 더 크기 때문이라고 전한다. 그만큼 자위는 대부분의 남성이 즐길 정도로 자연스런 현상이다.
남성들은 자위시 주로 자신의 손을 사용하는데 보통 야한 포르노나 외설잡지로 시각, 청각 등을 만족시키며 손으로 성기를 흔드는 식으로 강한 자극을 줘 사정을 유도한다. 뻑뻑하지 않고 좀 더 부드럽게 즐길 수 있도록 여성의 애액 기능을 대신하는 러브젤을 성기에 바른 후 수작업(?)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남성들의 자위가 결코 손을 사용하는 것에만 국한되는 것은 아니다. 시중에도 손의 피로를 덜어주기 위한 성인용품들이 즐비하다. 여성의 히프나 성기 모양을 딴 제품도 나와있어 젤을 성기에 발라 삽입해 즐길 수 있는 제품도 있고 유명 여자 포르노 배우의 실제 사이즈와 똑같은 크기의 인형도 있다. 촉각도 부드러운 살결과 비슷해 마치 여성의 히프를 잡고 후배위를 하는 느낌이 들 정도로 잘 만들어졌다.
하지만 신은 인간에게 개성(個性)을 주셨다. 자위 역시 저마다 독특한 방법을 생각해내 즐기고 있는 경우가 많다. 국내의 경우 블로그 등에 독특한 자위방법을 앞 다퉈 올려놓고 있다. 청소기 흡입구 구멍에 성기를 넣고 청소기를 가동시키는 방법, 어린 강아지에게 성기를 핥게 하는 방법, 파스를 불려 성기를 감싸 자극하는 방법, 참외의 끝부분을 잘라내고 속을 파낸 뒤 성기를 참외에 삽입하는 방법, 컵라면 밑에 구멍을 내고 따뜻한 물을 부어 면을 불린 뒤 물을 버리고 삽입하는 방법 등이 국내에 잘 알려진 것들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저마다 새로운 자위방법을 강구하고 있다. 자위전문사이트에도 다양한 방법의 자위법이 하루가 다르게 올라오고 있다. 여성의 립글로스를 체리, 딸기 등 각 향별료 성기에 발라 자위를 하는 남성도 있는데 잦은 자위로 귀두 등 살갗이 트는 것도 방지해줄 수 있어 일석이조라고 강추한다. 또 극장 맨 뒷자석에 야한 영화를 보면서 자위를 하는 것도 색다른 자극이라고 추천하는 이도 있고 길거리 여성들이 잘 보이는 2~3층 창문에서 몰래 여성들을 보며 자위하는 것을 즐기는 남성도 있다.
평범한 자위에 실증이 났는지 하드자위(?)를 선호하는 이들도 있다. 자신의 항문에 호스를 끼워 넣은 채 물을 주입함으로써 쾌감을 느끼는 남성도 있고 발기된 성기를 손이나 막대기로 때려 고통을 가함으로써 사정을 유도하는 가학적 성향을 지닌 남성도 있다. 귀두 안으로 여성의 자위기구 딜도와 같은 동그란 모양의 것들을 넣음으로써 쾌감을 느끼는 엽기적인 남성도 있다.
전문가들은 자위가 성욕을 스스로 해소할 수 있는 신성한 행위라고 입을 모은다. 하지만 과유불급(過猶不及)이라 했다. 너무 심하게 즐기게 되거나 비위생적인 도구를 사용할 경우 성기가 상하는 등 극심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도 있기 때문에 주위가 필요하다. 뭐든지 적당히 하는 것이 좋은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