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을지부대는 한국전쟁 중인 1952년 11월 8일 연합군 사령부에서 한국군 증강 계획으로 창설됩니다. 창설 이후 바로 인제지역으로 이동하여 미45사단의 책임지역을 인수합니다. 854고지와 812고지를 사수하는 등 전투경험이 없는 신생 전투사단으로서는 대단한 전투력을 초기부터 발위하였습니다.
1970년대 초반에는 전차중대를 배속 받아 강군으로 발돋움하였습니다. 현재까지 을지배두는 F군단의 전투보병사단이자 산악사단으로서 DMZ관리와 적의 공격에 대한 1차 방어임무를 맡고 있습니다. 한국전쟁에는 늦게 참전하였지만 한치의 땅도 빼앗기지 않으려는 불굴의 투혼을 보였던 부대입니다.
○ 사단훈
하나. 우리는 자랑스런 을지부대 용사다.
하나. 우리는 잘걷고, 잘쏘는 산악의 용사다.
하나. 우리는 싸워 이기는 필승의 용사다.

▲ 을지부대가 위치한 인제의 겨울 모습 (출처: 을지전우회)
▲ 사단가
태백산 큰줄기 우리의 의지다 보아라 우리의 모습을
우리는 억세고 늠름한 용사들 빛나는 조국에 정예다
아~ 줄기차게 영용하게 싸워 나가는 이겨나가는
아~ 휘날리는 깃발을 보라 동해처럼 영원타 12사단
나간다 12사단 용사들 이 나라 이 겨례 영원히 빛난다





우리 21사단 옆 사단..
사진 보니까 우리와 분위기가 비슷하네..
옛~날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