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들 시집 보낼려면 울산에 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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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들 시집 보낼려면 울산에 보내라~~~

김현식 8 83
울산지역 남아선호사상 여전
지난해 출생성비 109.4…1998년이후부터 줄곧 전국 최고
 
전국 유일하게 20대 후반 출산율이 30대보다 많아
'2008년 출산통계'…건전한 출산유도 필요성 제기
 
남고여저(男高女低) 현상이 뚜렷한 울산이 젊은도시를 유지하는 것은 울산지역 부부들의 남아선호사상 때문이라는 통계가 나왔다. 특히 울산시민들의 '남아 선호' 추세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돼 건전한 출산정책 유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또 울산지역 부부(동거인 포함)들의 평균 출산 소요시간은 1.63년이고, 전국에서 유일하게 20대 후반 연령층의 산모 비율이 30대 이상 비율보다 높은 것으로 분석돼 상대적으로 일찍 출산을 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통계청이 19일 발표한 '2008년 출생통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에서 태어난 출생아 수는 1만1,365명으로 전년(2007년)의 1만1,918명에 비해 553명(4.6%)줄어들면서 2005년에 이어 3년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2006년과 2007년 각각 결혼하면 길하다는 '쌍춘년(雙春年)'과 그 해 태어난 아기는 부자가 된다는 '황금돼지해'의 영향으로 2.5%, 11.5% 증가했으나 지난해에는 다시 감소했다.
인구 1,000명당 출생아 수를 뜻하는 조(粗)출생률도 2007년 10.9명에서 지난해 10.3명으로 0.6명 줄었다.
울산지역 조출생률은 10년 전인 1998년 16.4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으나 이후 매년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경기(10.7명)에 이어 울산이 두 번째 높았다.

울산 북구의 경우 출산율과 조출생률이 1.76과 13.8을 기록, 전국 시·군·구 가운데 각각 전국 9위와 6위에 올랐다.
이와 함께 출산율(여자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도 2007년 1.40명에서 지난해 1.34명으로 0.06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에서 동거 후 첫째아 출산까지의 평균소요시간은 1.63년으로, 전국평균(1.75년)보다는 짧았다.
산모의 연령별 출산율을 보면 20대 후반(25~29세)의 출산율(여자 인구 1,000명당 출생아 수)이 109.4명으로 가장 높았으며, 전국에서도 최고를 기록했다. 이어 30~34세(108.4명), 35~39세(22.9명), 20~24세(20.9명)
순이었다.

20대 후반 연령층의 출산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은, 최근 전국적인 산모의 고령화가 삼화되고 있는데 반해 울산지역 산모들은 결혼(동거)후 조금이라도 젊을 때 아이를 가지는 경향이 많은 것으로 확인돼 긍정적이다.
지난해 울산지역 출생아 가운데 첫째아의 비율은 52.4%, 둘째아 39.2%, 셋째아 8.4%를 차지했다

그러나 출생성비(여아 100명당 남아 수)는 109.4로 정상성비(103∼107) 범위보다 훨씬 높았을 뿐 아니라 전국평균(106.4)를 훨씬 초과, 전국에서도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울산의 출생성비는 지난 1998년부터 3년 전까지 110(여아 100명당 남아 110명)을 훨씬 초과하는 등 남아 선호 경향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게시물은 최관리자님에 의해 2010-03-31 20:59:28 건강/상식/음악에서 복사 됨]

Comments

윤윤병
무슨 숫자가 이리 많노?
엄기준
많이 낳아야혀~~~
임우순
좋은 정보 매우 고마워.......
이진팔
숫이든 암이든 많이 낳아야되.
친구들아 많이 벌어가 손자, 손녀 교육비, 양육비로 머리당 일억 정도만 보조해 주면 생산성이 좀 나아질란가?
송재용
현식아! 울산 공기는?.....
김현식
쥑인다~~~
최해원
제목 바꽈라 ~~~~~ 손녀가 아이고 딸년들 시집 보낼라모 ~~~ 라고 바꽈라 ㅉㅉㅉㅉㅉ
김현식
이런 멍청한 넘!! 얀마!과년한 딸덜 시집 보내야 허는 총각 남정네들은 글케 많지 않잔아~~~
요즘 아가들이 글탄 야그지~~~ㅉㅉㅉ아마 15년후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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