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가] 육군 제11기계화보병사단 (화랑부대)

건강/상식

[사단가] 육군 제11기계화보병사단 (화랑부대)

황길중 5 43

1023724395_50cfe5e8_zz.jpg


▲ 부대 마크

 

- 제작년월 / 창안자 : 1951. 9 / 2대 사단장 준장 오덕준

- 외곽방패 : 고대창검으로 대적할 때 적의 화살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방패”모형을 한 것으로써 이는 국가를 방위한다는 뜻

- 청 색 : 정의, 평화의 상징

- 백 색 : 유구한 반만년 역사와 찬란한 문화를 가진 우리 백의민족을 의미하며 백색 두 줄은 사단을 의미 

 

1023724395_fd9e2cc5_zzz.jpg




▲ 천하 “제일제일” 사단

 

화랑이는 “최강의 기동타격 부대”라는 부대 이미지에 부합 할수 있도록 사단마크 모 양의 방패와 총을 들어 공격과 방어라는 부대 임무를 나타내고, 빠르게 기동하는 속도감을 보여줌으로써 최강의 기동성을 가진 화랑부대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1023724395_5e588c70_zzzx.jpg

▲ 한국전 당시 휴전선을 넘는 사진으로서는 유일한 사진

 

 

1023724395_b3fbb3e0_qq.jpg

▲ 한국전쟁시 강원도 양양에서 38도선을 넘어 북으로 총 반격하는 장면

 

 

1023724395_93001504_ccc.jpg

 

1023724395_2f7091a2_vv.jpg

▲ 대통령 부대표창 기념비(총 5회)

 

○ 역사

 

화랑부대는 1950년 8월 27일 한국전쟁 중 낙동강 전선이 형성되어 교착상태에 빠져있을 때에 경북 영천에서 예비사단으로 창설되었습니다. 이후 북진 중에는 거의 후방에서 공비 토벌 임무를 맡았고, 특히 남원지역의 공비토벌에 있어 혁혁한 전과를 올립니다. 전선이 고착화 되던 1951년 중반부터는 전방에도 투입되어 제3보병사단(백골부대)와 제6보병사단(청성부대)을 사단정비차 후방으로 빠지고, 대신 제11보병사단이 들어가서 임무를 계속하였습니다.

 

884고지를 점령하고, 351고지를 사수했으며, 이후 다시 후방으로 빠져서 건봉산을 중심으로 방어 임무를 수행하였습니다. 그리고 예하 제20연대는 거제도 포로수용소 경비임무를 담당했습니다. 제20연대는 원래 제4연대였는데, 1948년 반란사건으로 인해 ‘4’라는 숫자는 대한민국 국군과 궁합이 맞지 않는다 하여 사용하지 않게 되는 원인을 제공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제20연대로 개칭되어 화랑부대로 예속되었는데, 공교롭게도 이 부대가 수용소를 경비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제11보병사단 예하 다른 연대(제9연대, 제13연대)는 계속 전후방을 번갈아 가면서 전개했는데, 전방의 사수지역을 제21보병사단(백두산부대)에 인계하고 화천으로 이동해 삼현을 회복한 후 휴전을 맞이합니다.

 

화랑부대는 그 후 계속 정예강군으로 성장하여 1970년대에는 박정희 대통령으로부터 상륙사단으로 지정, 해병대 황룡부대와 함께 상륙예비사단이 되었습니다. 현재는 통일대의 전략예비사단으로 계속 강한 훈련을 받고 있는 강군으로 성장하다가 2003년 국방예산에 기계화보병사단으로서의 개편이 시작되어 2006년 1군 유일의 기계화보병사단이 되었습니다.

 

○ 화랑부대 명칭

 

1950년 8월 27일, 창설된 화랑부대는 삼국통일과 민족중흥의 대업을 이룩한 신라 화랑의 후예로서 남북통일의 주역이되라는 뜻으로 창설당시 이승만 대통령께서 『화랑부대』라는 부대명 칭을 직접 하사하신 명예와 전통에 빛나는 부대입니다.

 

○ 사단 훈

 

“할 수 있다는 신념과 하겠다는 집념으로 내일을 설계하고 오늘을 뛰자.”

 

○ 화랑부대 정신

 

1. 나라에 충성하고 부모에게 효도하는 忠孝정신

2.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는 臨戰必勝의 정신

3. 내가 먼저 솔선수범하여 모범을 보이는 犧牲정신

4. 내 전우를 내 형제처럼 사랑하는 骨肉之情의 戰友愛

 

○ 부대구

 

“천하 제일제일 화랑사단 파이팅!”

“천하 제일제일 화랑사단 위하여!”

 

구호는 천하에서 전투력도 제일이요!!! 부대에 대한 단결력과 자긍심도 제일가는 사단이라는 의미에서 천하제일제일 사단이라고 결정하였습니다.

 

첨부파일 1.mp3

▲ 사단가

 

                                                       지키자 삼천리 화려한 강토
                                                       지키자 반만년 찬란한 전통
                                                       화랑이 가는곳 승리가 온다
                                                       우리는 빛나는 화랑사단용사

 

                                                       조국에 몸바친 젊은 전우여
                                                       들어라 빛나는 정의의 총점
                                                       받들자 바치자 빛나는 충혼
                                                       우리는 영광의 화랑사단용사

 

                                                       하늘에 호국용이 용트름친다
                                                       신라의 빛난문화 화랑의 자랑
                                                       나가자 빛내자 화랑의 정신
                                                       우리는 씩씩한 화랑사단용사

 

                                                       영천벌 높이든 구국의 깃발
                                                       조국을 지키는 화랑부대다
                                                       노도같이 휩쓸며 적을 무찌른
                                                       우리는 무적의 화랑사단용사

 

* 내용 출처: 화랑부대 홈페이지(http://army.webzero.co.kr/home.htm)

Comments

임우순
화랑부대 화이팅입니다....좋은 자료 매우 감사합니다.....
정재화
황도사 육균제30사단 (현재 기계화사단) 도 올려도
김현식
ㅉㅉㅉ~내사마 화랑 사단에서 고상좀 허고 소집해제 안했나~~~
김기영
현식이 훈련세기로 유명한  명문 화랑사단 출신이구만~~
이승준
6.25때 즉음으로 사수한 양구 지역을
우리 21사단에게 인수인계 하고 내려 갔었네..
번호 포토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39 [사단가] 육군 제12보병사단 (을지부대) 댓글2 황길중 06.03 21
열람중 [사단가] 육군 제11기계화보병사단 (화랑부대) 댓글5 황길중 06.03 44
637 [사단가] 육군 제9보병사단 (백마부대) 댓글8 황길중 06.03 51
636 [사단가] 육군 제8보병사단 (오뚜기부대) 댓글4 황길중 06.03 29
635 [사단가] 육군 제7보병사단 (칠성부대 댓글3 황길중 06.02 32
634 [사단가] 육군 제6보병사단 (청성부대) 댓글3 황길중 06.02 28
633 [사단가] 육군 제5보병사단 (열쇠부대) 댓글8 황길중 06.02 40
632 [사단가] 육군 제3보병사단 (백골부대) 댓글3 황길중 06.02 29
631 [사단가] 육군 제2보병사단 (노도부대) 댓글6 황길중 06.02 33
630 [사단가] 육군 제1보병사단 (전진부대) 댓글3 황길중 06.02 33
629 [사단가] 수도기계화보병사단 (맹호부대) 댓글3 황길중 06.02 30
628 철 새 는 날 아 가 고 댓글6 전병환 05.30 105
627 북한의 실상 댓글7 박두현 05.27 101
626 장미의 눈물 댓글7 전병환 05.25 135
625 원자력발전소 지붕이 동그란 이유? 댓글6 황길중 05.25 68
624 불란서 화가 나체 그림 댓글7 황길중 05.25 138
623 경이로움 내셔널지오그래픽 댓글5 황길중 05.25 92
622 조용히 비내리는날... 댓글7 전병환 05.23 106
621 남녀의 원초적 본능(해학) 댓글7 정문교 05.23 163
620 건강에 관한 순간의 선택 댓글6 전병환 05.21 91
State
  • 전체 방문자 348,990 명
  • 전체 게시물 23,350 개
  • 전체 댓글수 88,376 개
  • 전체 회원수 1,148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