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대의 8자 모양은 달마의 지조를 나타내며, 정의를 위해 매진하는 뜻이라고 합니다. 오뚜기의 황색은 희열과 명랑을 상징하는 것으로 우리 강토의 희열과 명랑이 가득한 평화를 가져옴르로써 세계평화에 공헌할 수 있음을 나타냅니다. 오뚜기 외각의 적색은 희망의 상징이며, 부대의 원대한 발전과 정의에 대한 포부를 나타내고 일치단결을 나타내며 청년의 기백을 나타낸다고 합니다.

설악산 기슭에서 자라난 우리
열풍을 식혀버린 영천대회전
눈보라 몰아치는 만포선에서
피흘린 자욱마다 영광의 승리
나가자 싸우자 승리를 위해
우리들은 불사신 8사단 용사
태양이 떠오른다 아침이 온다
진격의 불소리를 높이 울리고
우리들의 정열을 한데 뭉쳐서
전우의 핏자욱이 마르기 전에
나가자 싸우자 승리를 위해
우리들은 불사신 8사단 용사
불멸의 돌격정신 오늘에 이어
조국의 생명선을 지키는 우리
빛나는 전통 속에 하나로 뭉쳐
호국의 선봉으로 우뚝 솟았네
나가자 싸우자 승리를 위해
우리들은 불사신 8사단 용사
다시금 찾아 가리 통한의 희천
압록강 줄기따리 백두산까지
백절불굴 정신으로 힘을 키워서
통일의 새역사를 창조하리라
나가자 싸우자 승리를 위해
우리들은 불사신 8사단 용사


암튼 황도사 덕에 사단가도 알게 되었오. 유근환(당시 8사단장) 유근창 두 형제 장군은 아직 살아계신지가 궁금하오. 전통 시킨데로 정승화 총장 몰아세우느라 군사 제판장 하면서 진땀 깨나 흐렸을텐데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