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불치(六不治)

건강/상식

육불치(六不治)

황길중 4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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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불치(六不治)

 

 

사마천 사기 <편작열전> 보면

 

어떠한 명의라도 도저히

 

   고칠 없는 6가지 불치병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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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환자가 교만하고 방자하여 병은 내가 안다고 주장하는  환자.

 

     (驕恣不論於理, 一不治也라)

 

병은 내가 안다고 하면서 주관적인 판단만 중요시하고,

 

정확한 의사의 진료와 충고를 따르지 않는 교만한 사람은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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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자신의 몸을 가벼이 여기고 돈과 재물을 더욱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은 고칠 없다고 합니다.

 

     (輕身重財, 二不治也라)

 

몸은 세상에서 무엇과도 바꿀 없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돈과 명예를 중시하여 몸을 가벼이 부린다면 이것

 

또한 불치병이라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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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음식을 제대로 가리지 못하는 사람은 고칠 없다.

 

        (衣食不能適, 三不治也

 

옷은 추위를 견딜 정도면 적당하고, 음식은 배고픔을 채울

 

하면 적당한 것인데 지나치게 음식을 탐하고 편안한 것만 쫓는

 

환자는 어떤 명의라도 고칠 없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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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 음양의 평형이 깨져서 오장의 기가 안정되지 않는

사람은 고칠 수 없다.

 

      (陰陽幷藏 氣不定, 四不治也)

 

음양이 장기를 장악하여 혈맥의 소통이 단절되면 기가 불안정해


져서 돌이킬 수 없다는 상태로 진행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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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 몸이 극도로 쇠약해져서 도저히 약을 받아들일

          없는 상태입니다.

 

          (形羸不能服藥, 五不治也)

 

   어떤 명약을 쓰더라도 약을 받아들일만한 기본 체력이

 

    없다면 이것 또한 고치기 힘든 병이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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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째: 무당의 말만 믿고 의사를 믿지 못하는 환자입니다.

 

         (信巫不信醫, 六不治也)

 

    편작은 육불치(六不治)의 난치병을 말하면서 이 중에서

 

    한 가지만 있더라도 병이 중하게 되고 고치기 힘들게 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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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이 걸려 빨리 나으려면 겸손하게 자신을 낮추고 최적의

 

    방법을 전문가에게 찾아내는 것이 상책인 같습니다.

 

 

 

<

                &;                                         늘 건강 하십시오.  



 

Comments

김형목
좋은 글 고마우이 ~~~~~~
자기 자신을 너무 과시하면 안된다.
나이들면 기계가 여기저기 삐그덕 거린다.
조심조심 손보아 가며 우리 몸을 잘 거듭시다.
자주 걷기도 하고,
가벼운 등산도 하고,
섭생도 잘해서 우리 신체를 잘 가꾸어 나갑시다.
임우순
의사선생님의 말씀을 잘 들어야지...좋은 자료 대단히 감사합니다....
정용상
그림이 참 좋다
김승복
전문가의 말을경청하고 실천하도록해야지.
닦고 조이고 기름치는게 단지 기계에만국한되는게
아니거늘 ㅡ 건강에 관심을갖고 신경쓰면
큰 문제없이 쓸수있겠지 ㅡ
좋은정보 "황도사님" 감사~!
St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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