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소폰...강촌에 살고싶네
1*♬
날이 새면 물새들이 시름없이 날으는
꽃피고 새가우는 논밭에 묻혀서
씨뿌려 가꾸면서 땀을 흘리며
냇가에 늘어진 버드나무 아래서
조용히 살고파라 강촌에 살고싶네
2*♬
해가지면 뻐꾹새가 구슬프게 우는 밤
희미한 등불 밑에 모여 앉아서
다정한 친구들과 정을 나누고
흙냄새 마시며 내일 위해 일하며
조용히 살고파라 강촌에 살고싶네

[이 게시물은 최관리자님에 의해 2010-03-31 20:59:28 건강/상식/음악에서 복사 됨]
콧노래가 절로 난다.
좋 ~~~~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