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대 마크
- 제정일시 : 1952년 11월 8일
- 마크의 의미
흰색 바탕 : 우주, 대한의 전통과 평화
황색 원형 : 보름달
청색 원형 : 바다, 자유, 평화
적색 원형 : 태양, 사단의 용맹성
- 함축선의 의미
사단의 대 용맹성은 대 우주를 제압 절정에 달하는 동시에 어두운 밤도 십분 비춰주는 정의와 자유를 위한 것이며, 그 단결에 있어서 추호의 결함도 없이 강토와 동포를 수호한다.
- 역사
제15보병사단(승리부대)는 을지부대와 마찬가지로 한국 전쟁 중 한국군 증강계획으로 1952년 11월 8일 창설됩니다. 거제도 포로수용소를 경비 중이던 제38연대, 제39연대, 제50연대를 기반으로 강원도 양양에서 육군 직할부대로 창설되었습니다. 창설후 기초 훈련을 마치고 바로 젭5보병사단의 작전지역을 인수해 한국전쟁에 참전합니다. 이후 1953년도부터 제1군단에 배속되어 강원도 고성지구 전투를 포함, 크고 작은 약 100여회의 전투에서 혁혁한 전공을 세워 당시 영부인이셨던 프란체스카 여사의 건의에 의해 이승만 대통령이 가는 곳마다 승리를 한다는 의미로다 ‘승리부대’라고 명명되었습니다. 특히 승리부대는 351고지를 끝까지 사수한 부대로 유명합니다. 창설 이후 부대는 총 48회의 대 침투작전을 완벽히 수행하였고, 대통령부대표창을 6번이나 받은 명실공히 최전방 부대로 인정받게 됩니다.
1960년대 초기까지는 경기도 여주, 이천에서 주둔하였으나 철원과 양평을 거쳐 오음이로 이동하여 제2군단에 배속되어 1964년부터 현재까지 철원과 화천지역에 주둔 중입니다.
제7보병사단(칠성부대), 제27보병사단(이기자부대)과 함께 2군단을 이루고 있습니다. 전방은 철원 지역의 끝 부분과 화천지역에 걸쳐 있고, 사단본부는 화천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승리부대의 가장 큰 상징은 대성산이라 할 수 있습니다. 대성산은 강워도 화천군 상서면과 철원군 근남면에 걸쳐 있는 산으로 높이 1,175M, 광주산맥에 속하는 산으로서 북쪽의 백암산, 적근산 등과 함께 남쪽의 백운산, 화악산으로 이어집니다. 한국전쟁 이후 널리 알려진 산으로 휴전이 될 무렵 국군과 중공군 간에 치열한 전투가 있었던 곳으로 유명합니다. 특히 중공군의 춘계공세 때 이곳을 적극적으로 사수하여 적의 공격로를 차단한 혁혁한 전공을 세웁니다. 만약 대성산을 사수하지 못했다면 아마 춘천은 점령되었을지도 모른다는 전사가 전해집니다.
부대의 좌측에는 명문 제3보병사단(백골부대)와 우측엔 명문 제7보병사단(칠성부대), 후방엔 막강한 제27보병사단(이기자부대)와 함께 제1군의 맨 좌측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1996년 수해로 인해 사단 사령부를 포함한 거의 모든 지역이 초토화되었고, 18명의 장병들이 아까운 목숨을 잃어버린적도 있습니다.
현재는 R군단의 전투보병사단으로 제7보병사단(칠성부대)와 함께 DMZ 책임지역을 관리하고 1차적으로 적의 도발을 방어하는 최일선 부대입니다.
화랑의 넋을 이은 대한의 건아
무쇠같이 뭉치어 달려나가자
산천도 떠는구나 거칠것없다
지키자 금수강산 우리손으로
드높이 휘날려라 승리의 깃발
원수를 무찌르는 제 15 사단
※ 내용출처: 승리부대 전우회 (http://cafe.daum.net/tmdflqneowjsdn)



겨울엔 보통 영하 20도 이하로 내려갔었지..
추운 골짜기에서 고생 좀 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