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가] 육군 제3보병사단 (백골부대)

건강/상식

[사단가] 육군 제3보병사단 (백골부대)

황길중 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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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골전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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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육군 제3보병사단 반격작전참가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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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대 마크

 

부대는 서북 청년단을 그 모체로 하고 있으며, 1947년 12월 1일 부산에서 조선 경비대 제3여단으로 창설되어, 1949년 5월 12일 대구에서 제3보병사단으로 승격, 공비토벌 작전에 참가하였습니다. 한국전쟁 당시에는 김포, 한강방어 전투를 시작으로 포항지구 전투 등에서 혁혁한 승리를 거두었으며, 인천상륙작전을 계기로 북진의 선봉에 선 백골부대는 진격 개시 10여일 만인 10월 1일 ‘전군 최초 38선 돌파’라는 역사적인 기록을 달성하여, ‘국군의 날’ 제정의 기원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이어 북진을 거듭한 결과 1950년 10월 10일에 북한군 제5사단을 격멸시켜, 당시 전략적 요충지인 원산을 탈환하는 전과를 거둠으로써 이승만 대통령으로부터 대통령 부대표창을 수상하였으며, 전 장병이 일계급 특진이라는 영광을 차지하였습니다. 이 여세를 몰아 백골부대는 함흥, 흥남, 성진을 탈환했고, 제18연대가 최북단인 부령까지 진출하였으며, 제22연대는 11월 30일 한 · 만 국경선에 위치한 혜산진을 탈환하는 눈부신 성과를 이룩했습니다. 한국전쟁 당시의 전과는 적 40,600여명 사살, 1,100여명 생포, 650여명을 귀순시켰고, 적 소총 10,400여정, 포 200여문, 전차 22대를 노획하였습니다.

 

휴전 이후 양구 일대에서 GOP방어임무를 수행하다가 1965년 현위치로 이동하여 지금까지 38회에 걸쳐 침투해온 적 136명을 전원 격퇴/사살한바 있으며, 1992년 5월에는 은하계곡으로 침투한 적 3명을 사살하고, 1997년 7월에는 MDL을 월경한 적과 적GP와 교전하여 아군 피해 없이 적에게 많은 피해를 주고 퇴각시키는 등 북한의 도발을 강력히 응징했던 대침투작전 최우수 부대입니다. 또한 1998년 10월 14일 새벽에는 GOP로 귀순한 북한군 2명을 성공적으로 유도함으로써 완벽한 전투준비태세를 대 · 내외에 다시 한 번 보여주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한국전쟁 당시의 사단 전장병이 일계급 또는 이계급 특진의 영예와 창설 이후부터 대통령 부대표창 12회를 포함하여 50여회의 각종 부대표창을 수상하는 빛나는 전공을 이룩한 바 있고, 2003년에는 군경제적 부대운용 우수부대, 국방부 정신전력 강화 우수부대 표창을 수상하였으며, 2004년에는 교육훈련/정신훈련 우수부대로 선정되는 등 빛나는 명성을 계승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백골부대의 위업은 귀순자들의 진술에 의해서 북한군이 가장 두려워하는 부대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와 같이 찬란한 역사와 전통의 백골부대 전장병은 오늘도 제대별 지휘관을 핵심으로 굳게 단결하여 전략적 요충지인 이곳 철의 삼각지대를 철통같이 방어하는 소임완수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사단가

 

                                                   돌격명령 내리면 비호와 같이

                                                   적을 쳐 무찌르는 조국의 방패

                                                   백골 혼 이어받아 죽음을 겁내지 않고

                                                   조국통일 선봉에서 싸워 이겼다

                                                   우리는 백골이 되어도 싸워서 이기는

                                                   무적의 정예란다 우리 3사단

 

                                                   조국산천 울리는 우리의 함성

                                                   승리의 깃발들고 전진 또 전진

                                                   오랑캐 무찌르고 보무도 당당하게

                                                   화랑의 후예들이 싸워 이겼다

                                                   우리는 백골이 되어도 싸워서 이기는

                                                   무적의 정예란다 우리 3사단


※ 내용출처 : 대한민국백골전우회(http://cafe.daum.net/Humanbones)

Comments

엄기준
매우 감사합니다~~~
임우순
백골부대 으시으시하다...무섭다...좋은 자료 감사합니다...군가가 아주 씩씩하다....
이승준
으시시한 부대 마크만 봐도 괴뢰군이 다~ 도망 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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