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노바에게 배우는 스킨십 노하우

건강/상식

카사노바에게 배우는 스킨십 노하우

엄기준 1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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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노바에게 배우는 스킨십 노하우
모든 남성은 여성을 만나다 보면 만져보고 싶은 스킨십의 욕구가 자연스럽게 피어난다. 하지만 대부분의 남성들은 스킨십을 시도하다 거절 당할까봐 조심스럽게 행동하게 된다. 실제로 스킨십을 하다 거절당하면 다음부터는 손을 잡기도 힘든 게 사실이다. 그러나 여성들을 잘 다루는 카사노바들은 흘러내린 여성의 머리카락을 넘겨준다거나 어깨를 가볍게 안는 등 가벼운 신체접촉 만으로도 여성의 정신을 혼미하게 만들기도 한다.
 
미국 출신의 카사노바 마크는 자신의 블로그에 '스킨십과 여성'이라는 제목으로 스킨십에 관한 노하우를 전수해주고 있어 남성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마크는 일단 스킨십을 원하는 여성을 판별하는 방법부터 소개하고 있다. 마크는 남성의 옷자락을 조심스럽게 자주 잡는 여성일수록, 남성과 거리를 두지 않는 여성일수록 스킨십에 능동적인 여성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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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십을 위해선 분위기 조성도 중요하다. 술은 사람의 기분을 업시키는데 최고. 술을 함께 마시면 사이도 가까워질 수 있고 가벼운 스킨십부터 진한(?) 스킨십까지 일사천리로 진도가 나갈 수 있다. 또 놀이공원에서 무서운 놀이기구를 타는 것도 좋다. 여성에게 자신이 보호를 받고 있다는 느낌을 줄 수 있고 자연스럽게 몸이 부딪히며 스킨십도 이뤄질 수 있다. 드라이브를 하는 것도 좋은 선택. 차 안은 둘 만의 밀폐된 공간이 됨으로 한적한 곳에 차를 세운 뒤 스킨십을 시도하는 것도 좋다. 마크는 차가 고급차일수록 성공확률이 높다고 조언한다.
 
마크는 스킨십의 효과가 좋은 신체부위 역시 소개해놓았다. 우리 신체 중 주로 자극에 민감한 부위들인데 얼굴 중에는 입술과 귀, 머리카락 등이 스킨십에 반응하는 곳으로 손꼽힌다. 특히 긴 머리카락을 손으로 쓰다듬어주거나 귓불을 만져주면 효과 만점. 능숙한 스킨십에 여성은 전율까지 느낄 정도다. 목의 옆선과 손목도 민감한 부위다. 때론 손목을 강하게 잡아주면 여성은 남성의 강한 힘을 느낄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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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과 허벅지 안쪽도 여성의 성욕을 끌어올릴 수 있는 곳으로 스킨십의 주요 타겟이다. 특히 허벅지 안쪽은 감각신경이 모여 있어 작은 마찰에도 반응하는 곳. 따라서 가볍게 만져주는 것으로도 스킨십의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간지럼을 많이 타는 옆구리 역시 스킨십에 반응하는 민감부위. 하지만 너무 심하면 불쾌감을 줄 수 있으니 정도껏 해야한다.
 
하지만 마크는 스킨십이라고 해서 가볍게 보지말고 조심 또 조심해야한다고 충고한다. 스킨십은 성관계로 발전하기 위한 중간단계로 상대방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기 위해선 조심해야한다. 손을 항상 잡고 있어준다던가, 꼭 안아준다던가, 가볍게 마사지를 해주던가 하는 방법으로 여성에게 편안함을 느끼게 해줘야하며 신뢰감을 줘야한다. 무엇보다 여성에 대한 배려가 기본이 되어야하고 때와 장소를 가릴 줄도 알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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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십은 상대와의 거리를 급속도로 가깝게 해준다. 섹스를 향한 지름길이라고나 할까. 하지만 무턱대고 행하는 스킨십은 득보다는 실이 될 수밖에 없다. 마크의 말대로 스킨십은 여성들을 유혹하는 카사노바의 최대 무기 중 하나지만 모르고 행하면 상대에게 불쾌감을 주게 된다. 스킨십도 이제 본능에 맡기기 보다는 지식에 근거해 행할 때다.
 
[이 게시물은 최관리자님에 의해 2010-03-31 21:00:41 건강/상식/음악에서 복사 됨]

Comments

임우순
좋은 자료 매우 고마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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