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병사 생필품 보급 대신 직접구매 전환 논란 月1380원 지급… 6개 품목 최저가는 6730원
군이 그 동안 부대에서 지급하던 병영 생필품을 7월부터 병사들이 직접 구매하는 방식으로 전환키로 해 논란이 일고 있다.
16일 국방부에 따르면 육군은 7월부터 병사들에게 매월 1,380원을 지급, 충성마트(PX)에서 세숫비누와 세탁비누, 치약, 칫솔, 구두약, 면도날 등 6개 품목을 직접 구매해 사용토록 했다. 해ㆍ공군도 같은 시기에 비슷한 규모의 현금구매 방안을 시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매월 지급되는 1,380원으로 병사들이 기호에 맞는 생필품을 구매해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현재 충성마트를 기준으로 6개 생필품의 값을 모두 합하면 최소 6,730원에서 최대 1만4,470원으로 월 1,380원으로는 2가지 정도 밖에 살 수 없다.
일부에서는 이 제도가 병사들에게 위화감을 조성할 수 있고, 좋은 제품을 구매하려고 부모에게 송금을 요청하는 등의 부작용도 나타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이에 대해 군 관계자는 "병사들의 기호가 모두 다른데도 일괄 지급하다 보니 사용하지 않은 제품이 낭비되는 측면이 있어 감사원의 지적을 받은 바 있다"며 "병사들이 쓰지도 않을 물품을 일괄 지급하기보다는 차라리 현금으로 지급하자는 차원"이라고 말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지원금의 규모에 대해 추가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껴쓰고 낭비하지 말라는 뜻으로 받아 들여야제 !!
조선족들은 내꺼아니고 공짜라면 양잿물도 마시걸랑 ㅉㅉㅉㅉ
더 줄여도 나라 지키는데는 아무이상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