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지없는 주막

건강/상식

번지없는 주막

전병환 5 84
번지없는 주막 / 노래: 이성애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 비 내리는 그밤이 애절쿠려

능수버들 태질하는 창살에 기대여

어느날짜 오시겠오 울던 사람아

 

아주까리 초롱밑에 마주앉아서

따르는 이별주는 불같은 정이였오

귀밑머리 쓰다듬어 맹세는 길었오

못믿겠네 못믿겠네 울던 사람

 
[이 게시물은 최관리자님에 의해 2010-03-31 20:59:28 건강/상식/음악에서 복사 됨]

Comments

송재용
오! 예~~ 좋아요!.........앗싸! 가오리!..........
최해원
조타 ~~~~~~~~
임우순
아이구 야  좋다.....
백장현
일년차 병영훈련 때 후보생 장끼자랑 대상곡이었다.~~~짝짝~~짝짝~~
막걸리 한 잔에 적가락 장단 치던 시절이 그립다.~~~ㅠㅠㅠ
김형목
좋은 노래 참 좋다.
옛날에는 주막에 색시들이 있어 같이 부르던게 엇그제 같다.
막걸리 한잔에 추억을 되새기며,
젓가락 장단에 부르던 노래.
여전히 듣기 좋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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