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 내 조국의 완전통일 위하여
물불을 가림없이 한데 뭉쳐 싸운다
가평 춘천 탈환전 피의 능선 가칠봉
청사에 아로새긴 전공 세운 5사단
조국의 깃발 아래 민족의 이름으로
새세기 선봉에서 용감히 싸워 나가는
백전백승 열쇠부대 우리 5사단
슬기로운 내 겨례의 자유평화 위하여
화랑의 높은 기개 온몸 바쳐 싸운다
삼각봉과 백암산 치열한 전투에
달려든 붉은 적을 무찔러친 5사단
조국의 깃발 아래 민족의 이름으로
새세기 선봉에서 용감히 싸워 나가는
백전백승 열쇠부대 우리 5사단
양평에서 공수사단으로서 공수훈련도 받고 그당시 양평주민 괴롭히는 건달들 다 정리하여 군관민 일치 단결하여 생활하던 5사단 시절이 생각 납니다. 사격, 구보, 태권도 ....
난 전 군부대가 다 그런줄 알았는데 고생 많이 한 부대 입니다. 전방으로 올라가기 전까지....
27연대 1대대 3중대 1소대장!
왠지 좀~ 약해 보인다..
5사단 출신 장병들께는 좀 죄송하지만..
양평에 있을때~
기억에 남는 100km행군 부대앞4km 전방부터 길옆에 막걸리통 즐비하고 부근 술집 아가씨부터 주민들이 횃불들고 환영하며 정훈장교 차에서 서부영화 주제곡이 울려퍼지고 술에 은근히 취해 오와 열이 무시되여 복귀하던 그때 그시절~ 특히 돈없이 볼펜으로 술먹던 이집저집 아가씨들의 전중위님 ? 님....님~ 외치던 소리들이 지금도 메아리처럼 들려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