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가] 수도기계화보병사단 (맹호부대)

건강/상식

[사단가] 수도기계화보병사단 (맹호부대)

황길중 3 26

1023724395_ff5042c5_z.jpg


▲ 베트남 전쟁에 참가한 수도사단(맹호부대)의 부대기
 
맹호부대는 1964년 월남정부가 한국군 전투부대 파병을 요청해 옴에 따라 청룡부대와 함께 1964년 10월 베트남으로 파병되었습니다. 이후 1973년 귀국시까지 월남의 “빈딩성”, “푸멩선” 일대를 전술책임지역으로 하여 “퀴논”, “송카우”, “푸캇” 등 주요도시와 항만시설을 보호하면서 ’맹호작전’, ‘안케패스작전’ 등을 실시하였습니다.
 
파명기간 중 총 114,902명이 참전하여 대부대작전 521회, 소부대작전 174,586회를 실시하여 월맹군 제18연대를 비롯한 베트콩들을 섬멸하였습니다. 한편 심리전과 대민 지원활동을 시행하여 월남정부의 평정 및 지역 개발사업 지원에 기여 하였습니다.
 
 
1023724395_811de28f_3.jpg


▲ 맹호부대 전투수기
 
‘홍길동 작전’에 참가하였던 병사가 전투소감을 일기형태로 작성한 것입니다. ‘홍길동 작전’은 주월 한국군 사령부가 예하의 맹호부대, 백마부대 등 2개 사단으로 전술 책임지역 내의 작전과 그 외곽일대에서 활동하는 월맹 정규군 및 지방 게릴라를 포착 섬멸하였고, 나아가서는 1967년 9월에 실시될 월남정부의 정 · 부통령 선거에 있어 안전을 뒷받침하고 새로운수복지구에 대한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한 작전이었습니다.
 
이 작전은 대규모의 부대가 펼친 작전으로 책임지역 일대를 평정함으로써 월남의 1번 국도를 확실하게 확보하게 된 작전이었습니다.
 
 

1023724395_da59cac1_1.jpg



▲ 부대 마크
 

1948년 6월 20일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창설되어 한국 전쟁, 베트남 전쟁에 참전하고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기계화 편제를 갖추는 등 대한민국에서 가장 강력한 전투력을 지닌 부대로 국민들에게 잘 알려져 있습니다. 녹색 바탕에 호랑이 마크가 새겨진 부대 마크를 사용하고 있으며 경례 구호는 “맹호”를 사용합니다.

 

현재는 제20 기계화 보병사단과 함께 대한민국 제7기동군단의 예하부대로 편성되어 있으며, 경기도 가평군 일대에 주둔하고 있습니다.

 

 

 

▲ 사단가

 

                                              조국의 운명을 두 어깨에 짊어지고

                                              백전백승의 강철같은 신념으로

                                              안강에서 함흥에서 길주 청진 혜산진까지

                                              피흘려 싸워온 빛나는 수도사단

                                              비호같은 호부대 번개의 기갑부대 

                                              삼팔선을 돌파한 이름 높은 혜산진부대

                                              북진의 최선봉 상승 포병부대

                                              조국통일 위하여 싸우는 수도사단

 

 

▲ 파월군가 ‘맹호는 간다’

 

▲ ‘맹호는 간다’ 군악 버전 

 

1023724395_04b903e6_4.jpg

 

Comments

엄기준
감사합니다~~~
임우순
맹호부대 화이팅입니다...군가도 좋다.....
이승준
"자유 통~일 위해~서.."
맹호부대 가(歌) ..
부산항에서 월남 파병 아자씨들 환송하면서 많이 불렀던 노래네..

Total 979 Posts, Now 1 Page

리더스월드 5월호
정용상 | 조회 29
리더스월드 6월호
정용상 | 조회 24
법률신문특집인터부(7월3일)
정용상 | 조회 26
내외통신 칼럼(7월호)
정용상 | 조회 24
리더스월드7월호
정용상 | 조회 22
법률저널인터뷰기사
정용상 | 조회 30
헌법재판소를 흔들지마라
정용상 | 조회 31
1 반듯한 대한민국(리더스 1월호)
정용상 | 조회 30
2 내외통신 칼럼
정용상 | 조회 26
1 인치아닌 법치로 치국평천하를
정용상 | 조회 27
State
  • 전체 방문자 346,439 명
  • 전체 게시물 23,350 개
  • 전체 댓글수 88,376 개
  • 전체 회원수 1,148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