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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은 흥분하게 되면 입과 손 등으로 여체를 탐하며 삽입 전까지 강렬한 애무를 한다. 딥키스를 하며 젖가슴을 핥고 빨고 커닐링구스(입과 혀로 여성의 성기를 자극하는 것)까지 한다. 하지만 남성은 삽입이 이뤄지면 피스톤 운동에만 몰입하게 된다. 더 이상 삽입 외에 자극에는 신경을 안 쓰기 마련이다. 그러나 삽입 뒤에도 계속 여체를 자극할 수 있다면 여성의 오르가슴 도달 속도는 더욱 빨라진다.

해외 한 성 전문 컨설턴트 사이트도 섹스 중에도 쾌감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한다.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상대방의 성감대를 잘 알고 적극적으로 공략한다면 쾌감은 업그레이드될 수밖에 없다는 것. 가장 간단한 방법으론 키스를 하는 방법이 있다. 삽입한 뒤에도 키스를 하면 감정의 교감이 더욱 깊어지면서 여성은 섹스에 더 집중하게 되고 농밀한 쾌감을 느낄 수 있게 된다.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도 유방과 유륜의 자극은 얼마든지 가능하다. 손가락으로 빳빳하게 선 유두를 번갈아 튕겨주거나 경우에 따라서는 젖가슴을 손바닥을 잡고 살짝 움켜쥐는 것도 여성의 쾌감을 올려준다. 귓불, 목덜미, 쇄골 등을 살짝 혀로 핥아주는 것도 좋다. 귀와 목덜미, 쇄골은 민감한 성감대로 삽입이 이뤄진 뒤에도 부드러운 자극을 받으면 고스란히 쾌감으로 전달된다.

여체 곳곳에 숨어있는 성감대도 자극하라고 강조한다. 여성의 다리를 어깨에 걸치거나 양 발목을 잡고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동시에 허벅지 안쪽을 손바닥을 간질이듯 문지르면 여성은 쾌감에 몸부림칠 것이다. 겨드랑이 역시 절묘한 성감대다. 감각이 예민해 터치가 심할 경우 자칫 간지럼을 탈 수도 있으니 가볍게 자극을 가하는 것이 좋다. 발과 발바닥을 정성스레 만져주거나 핥아주는 것도 좋다.

시각적인 자극도 공유하면 좋다. 남성은 시각적인 자극에 약하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 하지만 여성도 시각적인 자극에 반응하기 마련이다. 누워있는 남성의 몸 위에 등을 보이며 걸터앉아 삽입하는 후면 여성상위나 거울을 활용해 남성의 성기가 자신의 몸 안을 들락날락거리는 모습을 직접 보도록 해 묘한 흥분감을 안겨주면 좋다. 촉각과 시각이 결합은 쾌감의 업그레이드를 가져다준다고.

남녀의 결합감을 높이는 삽입각을 찾는 노력도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남녀의 성기가 완전히 결합된 듯한 느낌이 드는 삽입각을 찾으면 성감도가 높아질 수밖에 없다. 남성의 성기 모양과 질 내 모양이 다른 만큼 두 성기가 결합이 잘 된 느낌이 드는 삽입각이 있다. 여성이 삽입 후 허리와 둔부를 약간 들어올리거나 남성이 허리의 높이 조정을 통해 적절한 각도를 찾을 수 있다.

남성들은 삽입 후에는 삽입섹스 쾌감의 노예가 되어 여체 자극을 소홀히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하지만 삽입 후에도 지속적인 자극을 준다면 쾌감은 쑥쑥 올라가고 여성의 섹스 만족도는 높아진다. 여성의 쾌감이 업그레이드되면 여성의 서비스도 달라지기 마련. 조금만 공을 들이면 앞으로가 행복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