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기슭에 자리한 한옥마을 -> 남산 정상에 있는 팔각정 -> 남대문시장 -> 대학로 -> 문묘 -> 혜화동 서울 성곽을 돌아 보는 코스를 다녀왔다.
설날행사가 있어서 아침부터 붐비는 남산골 한옥마을 입구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남매가 디딜방아를 구르고 있다
연 만들기 체험장 - 이곳에 가면 가오리연, 방패연을 쉽게 만들수 있다.
떡판을 치는 사람이 남봉꾼 같이 보였다.
소원을 쓴 오색 종이를 매달아 논 줄, 며칠 뒤 정월 보름날 저녁에 태워 하늘로 날려 보낸단다.
닥종이로 만든 인형
닥종이로 만든 인형
닥종이로 만든 인형
한옥 마을에 있는 대문간
굴둑 디자인이 멋있다.
가훈을 써 준다기에 쉴겸해서 1 시간 넘게 기다린 곳
가훈 샘플들 - 정작 써주는 가훈은 조그만 종이에 5~6자 정도
글을 정중히 부탁하면 묵상을 한 후 쓰기 시작하여 낙관을 찍어 주기까지 평균 20분 정도 걸린다.
타임켑슐이 뭍힌 곳으로 가는 길, 위에 보이는 글이 김영삼 대통령 글씨란다.
서기 2394년 서울定都 1000년이 되는해 11월 29일 개봉예정인 타임켑슐이 뭍혀있는곳
한옥마을에서 바라 본 서울 남산타워
서울 남산타워 바로 밑에서
남산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모교, 뒤로 보이는 삼각지에는 대형 빌딩들이 들어서있다
남산 팔각정
1993년에 복원한 남산 봉수대 - 목멱산 봉수 또는 서울에 있다해서 경봉수(京烽燧)라고도 했단다.
무선 시스템의 新舊 - 방송탑과 봉수대
남산 팔각정에서 서울시내 남대문 방향으로 내려오는 돌계단
70~80년대 시멘트로 급조해서 복원한 성곽 옆으로 잘 다듬어 정비된 돌계단 - 선후가 바뀐것 같아 안타깝다.
내려오는 돌계단 중간쯤에 위치한 전망대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 휴일 한산한 시내도로가 보인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남산
남산에서 유명하다는 백구 건강 노인
폐 나무판을 바이스로 물려 만든 벤치 - 앞부분에 있던 바이스는 뜯어가고 없다.
남산 분수대에서 바라본 남산탑
대학로 혜화 전철역 주변
노란종이에 소원을 써서 나무에 매달아 놓은것이 은행잎같다
비둘기가 가로수에 앉아 실례하는 바람에 망쳐진 거리의 조각품
1742년 영조 친필로 새긴 탕평비 (蕩平碑)
주이불비 내군자지공심 비이불주 과소인지사의 (周而不比 乃君子之公心 比而弗周 寔小人之私意) 신의가 있고 아첨하지 않는 것은 군자의 마음이요, 아첨하고 신의가 없는 것은 소인의 사사로운 마음이다.
문묘내에 있는 명륜당
조선 중종 14년 (1519년) 대사성을 지낸 윤탁이 심었다는 명륜당 은행나무 (천연기념물 59호)
옛 선비들이 시를 읇고 목을 축였다는 옥류정
숙정문에서 혜화동 서울과학고로 이어지는 서울 성곽
원래의 모습 대로 복원된 성곽
남산의 성곽도 이런 모습으로 빨리 정비되길...
서울 성곽주변의 가로등에 앉아있는 비둘기, 그모습이 마을 입구에 있던 솟대처럼 보인다
서울 성곽 나머지 부분은 다음 기회에 소개하기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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