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베르 쉬르 와즈 -빈센트 반고흐 여기에 잠들다.-

여행정보

오베르 쉬르 와즈 -빈센트 반고흐 여기에 잠들다.-

문순만 4 43

오베르 쉬르 와즈

파리에서 시작하는 시간여행

짧은 생을 마감한 고흐

프랑스의 조그만 시골마을

오베르 쉬르와즈 .........

 

오베르 쉬르와즈 입구 고흐공원이

고호가 화구를 챙겨 메고 서있고

고흐가 머물렀다는 고흐의 방은

오베르 시청을 마주보고 있는 식당2층

 

오베르 하숙집 앞의 시청건물

하숙집 주인의 딸인 아드렌느

미술애호가이자 정신과 의사인

가셰 박사와 집 정원을 소재로

 

오베르의 교회, 오베르의 시청,

도비니의 정원, 오베르의 계단,

오베르의 밀밭, 등 마지막

70일 동안 100여점을 만든 곳

 

식당 뒤편 길에는 오베르의 계단

가셰 박사 만나러 가던 길 중간

많이들 마셨던 압셍뜨 뻬흐노 주점

지금은 압셍뜨 뻬흐노 박물관으로

 

담쟁이 덩굴에 뒤덮인 담장 아래에는

고흐가 즐겨 그렸던 붓꽃을 비롯해

온갖 야생화들이 원색의 향연을 펼치고

골목길을 산책하던 은은한 향기는...

 

오베르(Auvers)의 언덕 중간쯤엔

고흐가 자살하기 한 달 전인 1890년

6월에 그린 ‘오베르 교회’는 지금도

그 자리에 변함이 없는데....

 

오베르 성당을 지나 언덕길을 오르니

그림속의 밀밭풍경 광활하게 펼쳐지고

‘까마귀 나는 밀밭’ 마른 먼지 나던 길은

세 갈래 농로 길로 갈라지고...

 

사납게 일렁이던 밀밭은 베어지고 없지만

구름 잔득 낀 하늘은 검은 날개 접고서

먹잇감을 찾는 까마귀들의 울음소리가

금방이라도 들릴 것 같은 오베르 공동묘지

 

공동묘지의 1구역 왼쪽 담장 아래 무덤

‘빈센트 반 고흐, 여기에 잠들고 있다’

옆자리에 동생 테오도르와 나란히 누워

형제 사랑 바라는 기원이 담겨져 있네

 

시간이 정지된 마을, 오베르 쉬르 와즈

짧은 생애를 태양처럼 뜨겁게 살다 간

빈센트 반 고흐의 불꽃같은 삶과 예술혼

그 앞에 조화 한 송이 꽂아 놓았네

 

프랑스 기행자료 올려 놓았어요

여기를 클릭 해보세요

Comments

엄기준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임우순
알씨로 작업을 하셨네 그려 좋은자료 매우 고마우리....
최해원
좋은자료 고맙네 더 자주 뵙길 ~~~~
오자진1D
문화백이 어렵게 나오셨군
팔공산 산행시 처음 만났는데
State
  • 전체 방문자 345,043 명
  • 전체 게시물 23,350 개
  • 전체 댓글수 88,376 개
  • 전체 회원수 1,148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