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70년대 서울의 판자촌....

여행정보

60~70년대 서울의 판자촌....

김현식 3 47

[스크랩] 60~70 년대의 서울의 판자촌 ...

44fa3a2665880.jpg

이 작은 판자집에 4~5명이상의 자녀와 한방에서 지내며 살았답니다




44fa3a2665881.jpg

이러한 판자촌에 살면서도 부모님은 자식을 적어도 고등학교이상
보내셨습니다




44fa3a2665882.jpg

좁은 골목이지만 사람들이 많아 항상 분주한 생활이였죠




44fa3a2665883.jpg

맑은물이 흐르는 냇가 그리고 판자촌 그래도 어른을 공경하며
착한이들이 살았답니다




44fa3a2665884.jpg

바람에 지붕이 날려갈까봐 돌을 올려놓고 어려운 삶이였지만
정이흐르는 삶이였기에 정이 메말라 있는 지금의 현실보다
그들은 그때가 좋았다고 합니다




44fa3a2665885.jpg

행복은 가난에서 더 많은가 봅니다 이웃끼리 나누어먹고 도와가며 서로 공경하고
예의가 있고 더 순박하며 웃음도 더 많았다고 합니다




44fa3a2665886.jpg

조그마한 도랑같은 냇가이지만 사람들이 많이 살지만 물은 빨래할만큼 깨끗했고
도로포장이 된 곳도 없었지만 아이들은 까르르 웃으며추억을 가슴에 심으며
자랐답니다




44fa3a2665887.jpg

청계천에 있던 판자집의 활빈교회 비록 남루했던 교회이지만 활기가 넘쳤고
많은 외국 선교사들이 다녀가신 조그마한 교회 가난한 목사였지만 마음은
예수님 같았답니다
지금과는 비교가 안되죠 교회도 목사님의 마음도
지금 과연 하나님이 바라는 그러한 교회고 그러한 목자이며 신도 일까요
물롱 그럼 분도 있겠죠
외국교회의 신앙과 우리나라는 차이가 좀 많죠 그저 교회가 크게되길 장려하는 우리나라
가난하면서도 교회만큼은 큰나라
잘사는 외국과는상반되죠




44fa3a2665888.jpg

한양대학교 주변




44fa3a2665889.jpg

한양대 부근 저 멀리 보이는 다리가 살곶이 다리죠


지금도 부모 노릇하기 참으로 힘든데
저 시대에는 얼마나 더 힘들게 여러분들을 키웠을까요 어른들을 모시면서
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신 부모님 살아 계신다면 최선을 다해야 되겠죠 ...

 

Comments

엄기준
참말로 그때 그시절이구나. 우리는 행복한겨~~~
김수영
자료는 좋은데 그당시 너무 참담하지? 모쪼록 잘 살아야지!
최해원
바로 엇그제 장면 같은데 ~~~~ 세월참 빠르다 !!
지금 생각하면 저때 저런집에서 어찌 살았나 싶으네 !!
공동수돗가에서 물한동이에 10환 주고 길어다가 물동이 채우고 ~~~ 연탄가스 중독되어 동치미국물 들이키구 !!! 불과 삼 사십년전 일이었는데 !!!
State
  • 전체 방문자 347,465 명
  • 전체 게시물 23,350 개
  • 전체 댓글수 88,376 개
  • 전체 회원수 1,148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