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이서린 잉카제국 삶 사진이 많으니 쪼금 기다려주세요

여행정보

한이서린 잉카제국 삶 사진이 많으니 쪼금 기다려주세요

엄기준 19 81

 

 

                    잉카제국의 아슬아슬 한 삶의 현장 /꼭 가보고 싶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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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츄픽추 사진-와이나픽추
사진에서 마츄픽추를 보시면 흔히 가운데 큰 봉우리가 있죠 ?? .............

그것이 와이나픽추입니다..
자~ 오늘은 와이나픽추에 오르는 모습을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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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문에서 우리는 여권 번호, 이름, 국적 등을 적습니다.....
그리고 돌아올 때 체크를 하고요...
해가 져도 체크가 안된 사람들은 사고 날 가능성이 큰 거죠.
우리는 드디어 출입문을 나왔습니다...
허걱~ 올라가는 길이 장난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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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면서 찍은 모습... 밑의 경관이 아주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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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도 끝도 없는 계단입니다.....
정상까지 소요 시간은 약 1시간 30분 - 2시간 남짓입니다..
뭐 대한민국 산을 쉽게 오를 수 있는 분들은 여기도 그리 어려운 코스는 아닙니다...

단, 등산을 안 한 분들은 쬐끔~ 어려울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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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갈 때는 사진 찍을 겨를이 없습니다.....
너무 힘들어서...ㅋㄱㅋㄱ..
정상에 거의 왔을 무렵 바라봤더니....
마츄픽추가 바로 발 밑에.... 색다른 느낌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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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츄픽추 오른쪽에는 우루밤바 강이 흐르고 있습니다...
우기인지라 강물이...하늘을 나는 기분이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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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와이나픽추에도 잉카인들이 계단식 밭을....
경사도가 엄청나네요.
마츄픽추보다 더 높고 험한 지형인데도 ..
대단합니다... 잉카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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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떠러지가 보기만 해도 후들후들이네요 ..
해마다 관광객들 추락사고가 이어지는 악명 높은 곳이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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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이런 장난 하지 말아야지....

사진 찍으면서 등골이 오싹하더군요...
한 발자국만 더 가도 천 길 낭떠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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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정도되었을 무렵입니다...
구름이 아직 있네요 ....
산 아래 보이는 길은 우리가 버스를 타고 왔던 오르막 길입니다...

버스 타고 지그재그로 20분을 가야 마츄픽추에 도달하는 겁니다.
마츄픽추가 어느 정도 높이인지 단적으로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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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츄픽추 정상에 거의 왔을 무렵 ..
이런 돌구멍을 통과해야 합니다..
사람하나 간신히 통과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 가져가시는 분들은 조심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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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정상입니다..
발 밑으로는 우리가 올라온 길... 그 길은 자세히 보세요.
버스가 지그재그로 올라가는 모습이 보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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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경사진 길이죠... 이런 길을 2시간 정도 올라가야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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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와이나픽추에도 잉카인들이 요새를 건설했습니다...
낭떠러지에 이런 건축물을 지었다는 것 자체가 정말 대단합니다.....
목숨 걸고 만들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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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사이로 마츄픽추가 신비로운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여기 와아니픽추에서 보니 색다른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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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험한 곳에 마을을 만들다니 ...
스페인군에 쫓겨나 ...결국 이곳까지 ....
살기 위한 그들의 처절한 몸부림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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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 있는 와이나픽추 표지판입니다....
흐흐 감회가 새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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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나픽추 정상에서 본 마츄픽추 전경
왼쪽 중간에 관람객들이 개미처럼 보이죠 ??
버스를 타고 마츄픽추로 가는 코스가 선명히 보입니다...
오른쪽에는 우르밤바강이 흐르고..
그 뒤에는 잉카인들이 마츄픽추를 버리고 피신했던 길인 "잉카 트레일" 이 있습니다..

모든 산악인들의 로망이라죠 ??? ....
무척 위험하고 험난하지만 그만큼 기억에 남는 트래킹 구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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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점심( 빵 몇 조각이었는데 그렇게 맛있을 수가.. )을 먹고
우리는 하산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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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행들이 안쪽으로 붙어서 내려갑니다...
바로 밑은 낭떠러지라 안으로 붙어서 갈 수밖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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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도 이들은 초소를 만들어 놨습니다...
목숨 건 피신의 흔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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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외국인 여성이 한가로이 앉아 풍경을 감상하고 있습니다....
위험할 텐데...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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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츄픽추보다 더 경사가 있는 계단식 밭.....
이런 곳에도 밭을 만들다니....
단 1평이라도 먹고 살기 위한 터전을 마련하려는 그들의 처절함을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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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일행 중 한 사람이 이 그 옆으로 가서 따라해 봅니다....
그 여인은 머쓱한 듯 웃더군요 ....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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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우리들이 병풍처럼 서 있습니다..
그 밑에는 강이 흐르고 기차가 옆을 지나갑니다....
그림 같은 풍경이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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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우리는 마츄픽추에 내려왔습니다... 오후가 되어서인지 구름이 걷혔군요 ~ 해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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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는 요렇게 생겼습니다.....

구름이 걷혀서인지 모든 풍경들이 선명하게 묘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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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 녹색을 발산하는 계단식 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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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식 밭......
와이나픽추에서 보셨듯이 마츄픽추는 이런 계단식밭이 전체 면적의 반정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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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 뒤에서 찍은 모습입니다..

저기 밭에서 일하다 추락한 사람들도 꽤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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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카인들의 스페인에 대한 원한이 서려 있는 계단식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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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츄픽추의 왼쪽 부분입니다....
계단식 밭이 선명히 묘사되어 있습니다..

잉카트레일의 시발점인 " 잉카다리 " 로 가는 길에서 본 마츄픽추의 전경...
가운데 보이는 봉우리가 와이나픽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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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츄픽추를 뒤로하고 우리는 잉카다리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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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츄픽추에서 약 30분 정도 트래킹하면 이런 잉카다리를 볼 수 있습니다..
"잉카트레일" 하는 분들의 트래킹코스라고도 합니다...

잉카인들이 마츄픽추를 버리고 다른 오지로 떠나는
피신 루트를 따라하는 트랙킹 코스를 "잉카트레일" 이라 하더군요.


이곳부터 시작되는 잉카트레일 여행기는 다음 분에게 패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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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난하고도 재미있었던 마츄픽추의 탐험을 마치고.... @from=rkypark37&amp;rcpt=leehoano%40naver%2Ecom&amp;msgid=%3C20081010200524%2EHM%2E0000000000008b5%40rkypark37%2Ewwl283%2Ehanmail%2Enet%3E

 

 

 

첨부파일 운주사노래정솔모-1.w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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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이승준
와~~~ 멋있다~~

언제 함 가봐야 할텐데..

배경 음악이 사진하고 아주 잘~어울리네요...
엄기준
그래 한번 가자~~~
유재황
가보고 싶은데 우선 사진으로라도 보니  멋있구려, 좋은것 올려줘 고마우이.  운주사  천불,천탑도, 와불도, 온천도  좋더이다.  기준 친구는  좋은곳에서 근무하니  복 받은것이라 생각되네요......
엄기준
그려 운주사 좋지. 80년도에 능주고등학교에서 근무할적에 운주사로 소풍갔었지. 그땐 건물이라곤 다쓰러져가는 대웅전 하나만 있었고 수많은 탑들만 있었는데 그때 불탑이 많이 없어졌다~~~
최해원
저기서 농사지어 몇명이나 먹고 살았을까 ????
인간의 의지와 삶에대한 투지는 정말 이해가 안되네 ~~~
니같으면 저기가서 살라카면 살것나 ???
엄기준
말년에 생각해 보자구~~~
김현식
교통편 첨부했으면 더좋앗을텐데 ~~ 물론 여행경비 포함됐으면 "베리 굿도"였고~~
그래도 좋은곳 소개해줘 고맙다..반드시 간다....ㅋㅋㅋ
엄기준
죽기전에 꼭간다~~~
최준영
구경 잘하고 갑니당~~~
엄기준
고마워~~~
임우순
좋은 자료 매우 고마우리.........
엄기준
저런곳 찾아가는것이 우수니 취미아닌감~~~
김형목
좋은 자료와 음악 고마우이 ~~~~~~
인간의 삶의 애착과 문화를 이어가기 힘들어 겠네 ? ? ? ? ?
잉카제국 시대의 마츄피추라 계단식 밭들 삶이 고단했겠지 ㅋㅋㅋㅋㅋㅋ
언제 발도장, 눈도장 찍으러 한번 가야 겠네 ㅎㅎㅎㅎㅎㅎ
엄기준
그려 함께 가세~~~
정재화
마추피추 트레일 내년에는 간다. 줄서라
김현식
선착순이가`??~~1번.찜이다~~~
엄기준
현식이 돌구멍 통과 못한다~~~
김현식
야 `임마야!! 빼고 간다~~~~~~~~ㅋㅋㅋ
엄기준
꼬리글 감사합니다~~~
St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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