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과 초조가 명을 재촉한다

감동글

불안과 초조가 명을 재촉한다

전병환 9 86


얼어붙은 겨울 속에서도
봄은 움틈니다.


203B3F4B4EE2D7D233FF00
 
▒ 불안과 초조가 단명을 만듬니다.▒

거북의 수명은 보통 2백년이라고 합니다.
거북은 초조함을 모릅니다.
소나기가 쏟아지면 머리를 몸 안으로 집어 넣습니다.
햇볕이 따가우면 그늘에서 잠시 쉬어갑니다.
유순하고 한가로운 동물은 장수합니다.

그러나 맹수는 단명합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화를 잘 내고 성급한
사람들 중 장수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c1164461147.jpg

독일의 한 탄광에서 갱도가 무너져 광부들이
갱내에 갇혔습니다.외부와 연락이 차단된 상태에서
1주일만에 구조되었는데 사망자는 단 한 사람, 시계를
찬 광부였습니다.불안과 초조가 그를
숨지게 한 것입니다.

이제 새해 새 아침이 밝아 옵니다.
그런데, 사실은 새해라고 해본들 별게 아닙니다.
바로 우리들 마음의 이야기입니다.

태양은 어제와 같이 지고 또 어제 떠오르던 그 모습
으로 떠오릅니다. ‘송구영신’은 태양의 이야기도
아니고 세월의 이야기도 아닙니다.


c1164464459.jpg

모든 것은 우리들 마음 먹기에 달려 있습니다.
과거는 지나간 오늘이며,  
 내일은 아직 다가오지않은 오늘입니다.
인생의 시제는 늘 ‘현재’ 여야 하고
삶의 중심은 언제나 ‘오늘’ 이어야 합니다.
겨울이 지나면 새봄이 온다고 굳게 믿으면서
우리는 추운 이 한겨울을 견디어 나가야 합니다.

사람의 삶에 어찌 좋은 일만 있겠습니까.
오히려 언짢고 궂은 일이 더 많을 지도 모르지요.
행복한 순간을 슬기롭게 다스리는 것이 미덕
이라면 불우하고 불행한 때를 잘 이겨내는 인내는
지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c1164461064.jpg

이런 시(詩)가 있습니다.
"마음아! 무엇을 머뭇 대느냐,
가시 나무에조차 장미꽃이 피는 이 좋은 계절에..."
’가시 나무에조차 장미꽃이 핀다’ 라고 하였습니다.

동일한 사물도 보는 관점에 따라 전혀 다른 의미를
가질 수 있다는 것에 대하여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똑같은 상황과 처지에서도 긍정적 가치관을 가진 이와
부정적인 인생관을 가진 이와 그 삶의 질이 판이
하다는 것을 이 시는 일러주는 것입니다.
 
 
c1164453762.jpg

우리 마음은 자력(磁力)과 같아서 내부에 두려움
이 있으면 온갖 두려움의 대상들이 몰려옵니다.
낙관적이고 희망적인 의지를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비관과 절망이 죽음에 이르는 병이라면, 낙관과
희망은 건전한 삶에 이르는 길 입니다.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기죽지 말아야 합니다.

= 옮겨온 글 =

 
 

Comments

김형목
좋은 글과 음악 고마우이 ~~~~~~
항상 마음의 조급성이 문제입니다.
우리가 생활 하다보면 마음이 항상 앞을 섯니다.
큰 일을 할때 우리는 조바심으로 걱정하고 또 다시 확인하기도 합니다.
동기생들 !
임진년에는 중년의 신사로서 아름답게 살아 갑시다.
절대 조급성을 보이지 말고, 여유롭게 마음을 되 잡아 봅시다.
근심 걱정으로는 세상을 바로 볼 수가 없습니다.
동기생들 사랑합니다.
건강이 항상 먼저 임을 알고 건강들 잘 챙깁시다.
임진년 한해에도 가화만사성입니다.
15기 동기회도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종섭
항상 좋은 글 올리는 전동기한테 진정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   계속 수고해 주라^^
정진앙
전병환 동기 세모에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임진년 흑룡의 해 2012년에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구려~! 온가족 모두 행복하시구려!
최해원
병환아 새해엔 더 건강하고 올린글처럼 기죽지말고 두려워 하지도말고 더 당당하게 살아가자 ~~~~ 누구는 중년 노년 들멕인다만 항상 청년으로 살아가자 !!
정용상
두려워 말고, 기죽지 말고---, 2012년 새롭게 다지자!!!
이계인
새해 벽두에 좋은 글을 읽게 해주어 고맙네....서두르지 말지어다..나에게 외쳐 보네.
임우순
좋은 글과 음악 대단히 감사합니다...이제는 나이가 든 만큼 좀더 여유를 갖고서 느긋하게 천천히 살아가봅시다....
이진팔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이승준
좋으신 글..
이제야 보게 되서, 죄송~
번호 포토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11 좋은글 중년 10계명 댓글3 김인수 10.15 93
1310 우보글 세모단상(2014년) 댓글3 현중재 01.02 129
1309 자작시 복수초의 역설 댓글1 윤행옥 12.16 97
1308 좋은글 無神論과 有神論 댓글2 김인수 04.28 114
1307 감동글 어느 중고컴퓨터 사장님의 이야기..... 댓글2 03.10 132
1306 좋은글 마음 편한 친구여 댓글3 김인수 03.05 138
1305 기타 중년은 용서하는 시기다 댓글2 02.24 112
1304 좋은글 친구야 놀자 ( 友테크 ) 댓글5 김인수 02.19 90
1303 좋은글 인간관계의 5가지 법칙 댓글2 김인수 02.14 94
1302 좋은글 친구의 우정(석중건회장 이임/ 이우현회장 취임을 축하하며) 댓글1 김인수 12.26 138
1301 좋은글 소중한 시간에 대해 댓글1 김인수 12.23 88
1300 좋은글 ♥ 따스한 당신의 손길 ♥ 댓글1 김인수 12.03 115
1299 좋은글 자식은 내것이 아니다 댓글2 김인수 11.11 120
1298 좋은글 나이만큼 그리움이 온다 댓글1 김인수 11.08 99
1297 감동글 감사를 잃어버린 인생들 댓글3 김인수 10.15 109
1296 좋은글 멋쟁이가 되는 10가지 비결 댓글4 김인수 09.23 118
1295 감동글 어느 며느리의 고백 .... 댓글5 김인수 09.17 150
1294 기타 라오스에서 강남스타일을 춤추다. (쌍호 김홍배장군부인 수필) 댓글2 문순만 08.27 158
1293 우보글 장마 댓글2 현중재 07.19 109
1292 기타 쌍호 김홍배장군 부인 그레이스 최(천숙)의 글 입니다. 댓글10 문순만 04.18 231
State
  • 전체 방문자 345,927 명
  • 전체 게시물 23,350 개
  • 전체 댓글수 88,376 개
  • 전체 회원수 1,148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