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아할 것도 너무 싫어할 것도 없다

감동글

너무 좋아할 것도 너무 싫어할 것도 없다

정문교 3 48
** 너무 좋아할 것도 너무 싫어할 것도 없다 **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 아래 표시하기 클릭하고 보세요

 

download.blog?fhandle=MDh1WWdAZnM0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My5ibXAudGh1bWI=&amp;filename=3.bmp

 

 

 

 

너무 좋아할 것도 너무 싫어할 것도 없다 

 

                               

 

 

너무 좋아해도 괴롭고, 

너무 미워해도 괴롭다. 

 

사실 우리가 알고 있고, 

겪고 있는 모든 괴로움은 

 

좋아하고 싫어하는 이 두 가지 

분별에서 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늙는 괴로움도 

젊음을 좋아하는데서 오고, 

 

병의 괴로움도 

건강을 좋아하는데서 오며, 

 

죽음 또한 

삶을 좋아함, 

즉 살고자 하는 집착에서 오고, 

 

사랑의 아픔도 

사람을 좋아하는 데서 오고, 

 

가난의 괴로움도 

부유함을 좋아하는데서 오고, 

 

이렇듯 모든 괴로움은 

좋고 싫은 두 가지 분별로 인해 온다.

 

 

 

좋고 싫은 것만 없다면 

괴로울 것도 없고 

마음은 고요한 평화에 이른다.

 

 

그렇다고 사랑하지도 말고, 

미워하지도 말고 

 

그냥 돌처럼 무감각하게 

살라는 말이 아니다.

 

 

사랑을 하되 집착이 없어야 하고, 

미워하더라도 

 

거기에 오래 머물러서는

안된다는 말이다.

 

 

 

사랑이든 미움이든 

마음이 그 곳에 

딱 머물러 집착하게 되면 

 

그 때부터 분별의 괴로움은 

시작된다.

 

 

사랑이 오면 사랑을 하고, 

미움이 오면 미워하되 

머무는 바 없이 해야 한다.

 

 

인연따라 마음을 일으키고, 

인연따라 받아들여야 하겠지만, 

집착만은 놓아야 한다.

 

 

이것이‘인연은 받아들이고 집착은 놓는’ 

수행자의 걸림없는 삶이다.

 

 

사랑도 미움도 놓아버리고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는 

수행자의 길이다.

 

 

 - 법정 스님 -

 

 



 

 

 

 

 

 




bgh0106@hanmail.net
행복하시고 즐거운날 되십시오. 배거한

Comments

정용상
귀한 말씀입니다
이승준
좋~으신 말씀..
김형목
좋은 글 고마우이 ~~~~~~
세월의 흐름에 순응하며 살아 갑시다.
빠른 세월을 거역하면 큰 재안이 옴니다.
중년이 젊은이로 착각하며 사는 자들을 보십시요.
무언가 어색하고 남의 옷을 입은 것 같습니다.
중년의 우리는 우리 답게 사는 겁니다.
그래도 시간이 주어지면 옆도 살피면서 사는 우리가 됩시다.
좋은 곳 많이 보고,
맛있는 것 즐기며 먹고,
우리는 좋은 추억 많이 쌓은 것이 최대 행복인가 합니다.
번호 포토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11 좋은글 중년 10계명 댓글3 김인수 10.15 94
1310 우보글 세모단상(2014년) 댓글3 현중재 01.02 130
1309 자작시 복수초의 역설 댓글1 윤행옥 12.16 97
1308 좋은글 無神論과 有神論 댓글2 김인수 04.28 114
1307 감동글 어느 중고컴퓨터 사장님의 이야기..... 댓글2 03.10 133
1306 좋은글 마음 편한 친구여 댓글3 김인수 03.05 138
1305 기타 중년은 용서하는 시기다 댓글2 02.24 112
1304 좋은글 친구야 놀자 ( 友테크 ) 댓글5 김인수 02.19 91
1303 좋은글 인간관계의 5가지 법칙 댓글2 김인수 02.14 94
1302 좋은글 친구의 우정(석중건회장 이임/ 이우현회장 취임을 축하하며) 댓글1 김인수 12.26 139
1301 좋은글 소중한 시간에 대해 댓글1 김인수 12.23 88
1300 좋은글 ♥ 따스한 당신의 손길 ♥ 댓글1 김인수 12.03 115
1299 좋은글 자식은 내것이 아니다 댓글2 김인수 11.11 120
1298 좋은글 나이만큼 그리움이 온다 댓글1 김인수 11.08 100
1297 감동글 감사를 잃어버린 인생들 댓글3 김인수 10.15 109
1296 좋은글 멋쟁이가 되는 10가지 비결 댓글4 김인수 09.23 118
1295 감동글 어느 며느리의 고백 .... 댓글5 김인수 09.17 150
1294 기타 라오스에서 강남스타일을 춤추다. (쌍호 김홍배장군부인 수필) 댓글2 문순만 08.27 159
1293 우보글 장마 댓글2 현중재 07.19 109
1292 기타 쌍호 김홍배장군 부인 그레이스 최(천숙)의 글 입니다. 댓글10 문순만 04.18 232
State
  • 전체 방문자 345,997 명
  • 전체 게시물 23,350 개
  • 전체 댓글수 88,376 개
  • 전체 회원수 1,148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