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hing is softer and weaker than water. Thus,
"Weakness overcomes strength; softness overcomes hardness."
부드러움 (유柔)는 강퍅함 (강剛)을 이기고, 약弱은 강强을 이깁니다. (유지승강/柔之勝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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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움은 물과 같습니다. 물은 지극히 유연하지만, 갈 길을 방해하는 것은, 설사 구릉이라 해도 무너뜨리고 맙니다. 그 힘은 별다른 것같지 않지만 물의 성질은 집중성과 불변성이 닮아 있기 때문입니다.
살아 있는 자, 부드러우나, 주검이 딱딱하게 굳어지듯, 초목도 살아있는 동안 부드러우나 죽으면 말라 굳어지는 것 같이.
우리 모든 이들의 마음이 부글부글 끓습니다. 과격하게 어떤 결단을 내리고 행동으로 옮기고 싶은 강한 충동을 느낍니다.
그러나 이 또한 결단 대로 행할 수 없는 대세적인 변수가 그 안에 얼키설키 도사리고 있습니다.
진퇴유곡進退維谷입니다.
분명한 사실은 부드러운 것이 강퍅한 것을 이겨낸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합니다.
그대의 입 안에 두 개가 있습니다. 치아, 그리고 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치아는 하나씩 하나씩 썩고 삭아 소멸되어 갑니다. 90쯤 되신 어르신은 치아가 거의 없어지고 잇몸으로 음식물을 드셔도 백수를 넘기시는 것을 봅니다. 그러나 혀는 태어날 때부터 죽음을 맞이할 때까지 온전히 그 모습을 유지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몸 안의 부드러움과 강한 것의 격렬한 대비를 통해 우리는 마침내 무엇이 이기는 지를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Paris에서 나의 작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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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막유약, 이공견강자, 막지능승, 이기무이역지, 천하막유약어수;
天下莫柔弱於水。而攻堅強者、莫之能勝。以其無以易之。 天下莫柔弱於水。Nothing is softer and weaker than water.
而攻堅強者、莫之能勝。However, those who can beat hardness cannot beat it.
以其無以易之。Because nothing can change it.
...............................for foreign friends.............
"Although someone may attack using powerful strength, no one can defeat it."
"Weakness overcomes strength; softness overcomes hardness."
from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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