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을다물고 혀를 감추어라
입은 사람을 상하게하는 도끼이며 말은 혀를 베는 칼이다.
입을 다물고 혀를 깊이 감추면 몸은 어디에 있던 편안하다.
말은 돈처럼 사용하라는말은 아껴쓰라는 말이다.
아껴쓰고 꼭 필요할때쓰라는 뜻일게다.
앞뒤생각없이 나오는데로 지껄인다면 그것은 말이아니라 푸념이며 헛소리다.
또 남을 비방하거나 모함하거나 시기하거나 질투하는 말은 말이 아니다.
그것은 남을 해치는 행위와도 같을것이다
말이 말의 한계를 벗어날때,그것은 폭력이고 협박인것이다
그럴땐 차라리 침묵이 낫다.침묵은 만병의 약이라고 하지 않던가?
침묵은 너설하게 늘어놓는 백마디의 말보다 뛰어난 웅변이 될 수 있다.
어떤 경우에도 남의 단점을 말하지않는 농부는
한 친구와 길을 가다가
소두마리와 같이 밭갈이를 하는 농부에게 물었다
"어느놈이 일을 더잘합니까?"
그러자 농부는 잠시 일손을 멈추고 그에게 다가와 귓속말로 말했다.
"예 어린놈이 조금 났습니다"
그까짓것을 왜 귀속말로하냐고 묻자 농부가 대답했다.
아무리 말못하고 하찮은 짐승이지만 제 흉을 보면 좋아 할턱이 없지요...
이런말이 많을수록 세상은 밝아진다.
침묵속에는 평화가 있고 애정이있고 말없는 말이있다
그래서 침묵은 아름답다.
무언의 시간속에 넘치도록 흐르는 침묵의 대화는 그래서 더욱 아름답다.
침묵도 세가지의 침묵이 있다
첫째는 말의침묵,둘째는 욕망의 침묵, 셋째는 생각의 침묵이다
쓸데없이 내뱃는말보다 때로는 세가지의 침묵으로 살아갈 나이가 된듯해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침묵은 금이요,
님의 침묵은 가슴 설레인다.
세 뿌리를 조심하며 운동하며 삽시다.
물질문명이 발전하고 넘치는 세상이라도 아낄 건 아끼며 삽시다.
근검 절약하며 즐겁게 삽시다.
좋은 글 다시한번 명심해야제~
잘~ 안 되서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