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지 않은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다

감동글

썩지 않은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다

권영택 5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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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지 않는 씨앗이 꽃을 피울 수 없듯이,
자존심의 포기 없이는 생의 꽃봉오리를 맺을 수 없습니다.  

분명 이 세상은, 자존심도 지키고 목적도 달성하는
그런 어리석은 공간이 아닙니다.  

모름지기 우리는 낮과 밤을 동시에 보낼 수 없으며,
봄과 가을을 동시에 즐길 수 없습니다.  

밤의 어둠을 지나야 아침의 찬란함을 찾아오고,
여름의 장마를 지나야 가을의 들판으로 나설 수 있습니다.

부디 자신 안에 있는 자존심을 꺽으십시오. 

자존심만 포기하면 흙과 태양과 비와 바람이
저절로 원하는 꽃을 가꾸어 갈 것입니다.

그러니 옳고 그름이 분명할 때도 부디 침묵하십시오.
옳은 것을 옳다 하고 그른 것을 그르다 하는 똑똑함보다
옳고 그른 것 모두를 포용하는 어리석음이
오히려 훌륭한 거름이 됩니다.
 

내 잘못도 내 탓이고 당신 잘못도 내 탓이며
세상 잘못도 내 탓으로 돌리십시오.

진심으로 자존심을 포기하는 지혜로운 한 사람이
주변의 사람들을 행복의 좁은 길로 초대할 수 있습니다. [펌]


       
  

Comments

임우순
다 내탓이요..저의 불찰입니다.용서하시옵소서...좋은 글 음악 매우 감사합니다....
엄기준
감사합니다~~~
윤윤병
썩지 않는 씨앗과 자존심이라!!!
김형목
좋은 글과 음악 고마우이 ~~~~~~
영택이 오랜만 이야 &&&&&
한 알의 밀알이 썩지 않으면 한알이요,
한 알의 밀알이 썩으면 몇백배의 밀알을 거둬 들이는것을  ~~~~~
이 사회는 항상 가진자와 없는자가 있기 마련인게야 !
이것이 황금만능 자본주의 아닌가 ?
자연의 오묘함을 알며, 우리는 자연에 순응하며 삽시다.
나의 희생과 봉사가 이 사회가 명랑하고 행복하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 꼬 ㅎㅎㅎㅎㅎ
중년인 우리는 !
친절한 이웃집 할아버지 정도로 살아야 한단 말인가 ?
할일이 많이 남아 있는것 같은데 !
있을때 배풀고,
시간이 허락하면 봉사하는 맘으로,
이사회의 한 축을 만들어 갑시다.
동기생들 사랑합니다.
이승준
"옳고 그름이 분명할 때도 부디 침묵하십시오.
  옳은 것을 옳다 하고 그른 것을 그르다 하는 똑똑함보다
  옳고 그른 것 모두를 포용하는 어리석음이
  오히려 훌륭한 거름이 됩니다. "

꼭~ 나보고 하는 말씀 같네, 그려~

다~ 알면서도..
왜 그기 그래~ 잘~ 안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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