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리고 온 아들 !!

감동글

데리고 온 아들 !!

최해원 12 96
데리고 온 아들
어느 집에서 있었던 일이다.
아들이 자기 엄마에게 대들면서 이렇게 불평하는 것이었다.

"엄마는 왜 이렇게 사람 차별을 하세요?
아빠하고 밥 먹을 때는 반찬을 5가지, 6가지씩 놓으면서
나하고 먹을 때는 달랑 두 가지만 주냐구요?
너무하지 않아요? 웬만큼 차이가 나야지,"

정말 그랬다.
그 엄마는 남편이 없으면 자신의 입맛도 별로 없다고 하면서
아들하고 대충 차려 먹는 습성이 있었던 것이다.
그것을 아들이 지적한 것이다.

이때 아내가 지혜롭게 대답을 했다.

"상준아, 너는 내가 낳은 아들이지 않니?
엄마가 어떻게 해도 너는 다 이해할 수 있지만
아빠는 그렇질 않단다.

아빠는 내가 낳은 아들이 아니라 데리고 온 아들이야!

생각해 봐라.
내가 낳은 아들인 네가 어떻게 해도
다 이해하고 또 받아들이지만
내가 데리고 온 아들은 그렇질 않단다.
데리고 온 아들은 눈치도 많이 봐야 하고,
또 삐치기도 잘하잖아?

내가 낳은 아들하고 똑같이 대해준다면
데리고 온 아들은 금방 시무룩해지고 삐치고 그런단 말이야...
그러니 아들아 너가 이해해야 되지 않겠니?"


많은 어머님들이 남편을 보며,
가끔 이런 푸념을 하십니다.

"내가 아들 하나 더 키운다."

- 아내이자 어머니인 당신을 존경합니다. -

Comments

김형목
가슴깊이 새겨 두어야 할 말이다.
우리의 처지가 좀 그렇다.
우리를 큰아들 정도로 생각하는 아내들  &&&&&&
남남이 살을 맞대고 살지만 헤어지면 남인것을 ㅋㅋㅋㅋㅋㅋ
있을 때 잘합시다.
서로가 등 돌리면 남남입니다.
행복찾아,
즐거움을 찾아 오늘도 우리는 무던히도 노력하며 삽니다.
옆에 항상 있어 여편네 아닌가 ?
갈비벼로 만든 노리게 조심스럽게 데리고 삽시다.
잘못하면 금이가고 깨어지기도 한다.
부부관계란 !
부단히 노력하고,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며,
행복속에서 즐겁게사는 우리가 됩시다.
좋은 것을 소중하게 여기며 잘 삽시다.
이계인
감사하며 사는법을 배우고 노력중입니다. 좋은 글 읽었습니다. -- 아내의 데리고온 아들이..--
최해원
여편네란 옆에있꼬, 편리하고, 내꺼고 ~~~~~ ㅋㅋㅋㅋㅋ 이것도 아득한 옛얘기 !!
여자들은 대부분 친정 부모님들이 세상을 하직하시고 자식 시집 장가 보내고나면 여왕으로 군림하곤 한다네 ~~~~~~~ 드디어 시집귀신이 될려고 용틀임을 터지 ㅋㅋㅋㅋ
우찌하면 마님께 잘 보일까 ~~~~ 생각하면서 하루 일과를 시작하는 못난놈들이 되지말자 ㅋㅋㅋㅋ
임우순
남편, 아들다 중요하다...그래도 항상 범사에 감사하고, 기도하면서 살아야지...
엄기준
아내에게 잘하자~~~
최해원
특히 니는 더 잘해야 한다 ~~~~~~~ ㅋㅋㅋㅋ
최종왕
초심으로 돌아가 서로를 대하면 좋을것인데~
언제나 처음처럼~
결혼하기전 만날때 처럼~
쉽지 않지만 평생을 노력 해야지...
최해원
쉽잖다 그게 ~~~~~~~ ㅋㅋㅋㅋ
정용상
데리고 온 아들!!!
김현식
짜아석!!!~~~
이승준
누가 그라데..
"50 넘은 여자는 눈에 뵈는 것이 없다.." 고..

남자가 아무리 잘해도 마누라 눈에 차기가 쉽지 않다는 얘기..

그래도.. 잘~ 좀 해 봅시다..

"큰 아들.. 데리고 온 아들" 이라는 소릴 안 들을라믄..
최해원
옛 어르신들은 "여자나이 50이면 눈먼새도 안돌아본다 ~~~~ 퍼떡 정리해서 보내라 !!"고 켔는데 요즘은 새월 좋아져서 시아버지가 며느리 눈치코치 봐야하니 원 ㅉㅉㅉㅉㅉㅉㅉㅉ
구케사도 ~~~~~~~ 여자말을 잘 들어야 편타 !!!!
집구석에선 마님 말 ~~~~~
골프장에선 케디 말 ~~~~~
술집에가선 마담 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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