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은귀는 천년이요 말한입은 사흘이라

감동글

들은귀는 천년이요 말한입은 사흘이라

전병환 10 91

                들은 귀는 천 년이요

                말한 입은 사흘이다
 

나는

바닷가 모래 위에 글씨를 쓰듯 말하지만
듣는 사람은

쇠 철판에 글씨를 새기듯 들을 때가 있다.
역사가 시작된 이래,

칼이나 총에 맞아 죽은 사람보다
혀 끝에 맞아 죽은 사람이 더 많다.

나는

지나가는 말로 아무 생각 없이 말을 하지만
그 말을 들은 사람은

두고 두고 잊지 못할 때가 있다.
"
들은 귀는 천년이요,
말한 입은 사흘이다" 가 바로 그 뜻이다.

들은 귀는

들은 것을 천년 동안 기억하지만
말한 입은

사흘도 못가 말한 것을 잊어버리고 만다.
좋은 말, 따뜻한 말, 고운 말 한마디
또한 누군가의 가슴에 씨앗처럼 떨어져
뜻밖의 시간에 위로와 용기로 싹이 날 것이다.
모로코 속담에
말이 입힌 상처는

칼이 입힌 상처보다 깊다는 말이 있습니다.
말은 깃털과 같이 가벼워서 한 번 내뱉으면
주워 담기 힘들다는 탈무드의 교훈도 생각납니다.

칭찬은

작은 배려이고 작은 정성이고
씨앗이며 작은 불꽃입니다.
처음에는

작게 시작하지만 나중에는 크게 자랍니다.
칭찬 하려는 순간

우리의 마음의 문이 열립니다.
내가 한 칭찬 한 마디가
상대방의 가슴에 씨앗이 되어
어떻게 크게 자랄지 아무도 모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술이 원수다


 



  [이 게시물은 최관리자님에 의해 2010-03-31 20:49:30 감동글/좋은글에서 복사 됨]

Comments

송재용
좋은 글 고마우이!.......
엄기준
좋은 글 감사합니다~~~
유재황
좋은글과 음악  고마우이!  복 받을겨~~~`
정용상
너무도 진리의 말이기에---
최해원
칭찬만 하구 사라야 겠따 ~~~~~~~~~
김현식
말조심 하구 살면 돼야!!!~~~~~~
엄기준
해워니는 참 좋은 칭구여어~~~
임우순
그러네 100% 맞아...좋은 글 감사합니다...
최종왕
옛날 군복 입었을때 보다 천만배나 멋쟁이로 살아가는 병환!
병환 나지않게 건강관리 잘 하시게.....
정용상
그렇습니다. 말말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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