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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부산 불꽃축제
- 김 기봉
형형색색 꽃들 여기저기서 춤 춘다
뭇 별 무리지어 바다 위로 우르르 쏟아진다
꽃과 별들의 향연 화려한 불꽃의 군무
가을밤 광안리 해변가 2009 부산 불꽃축제의 장
한줄기 불기둥으로 솟구쳐 휘황찬란한 섬광 번쩍이며 온 하늘 환히 밝히더니 허공에서 점점이 산화해가네
이 시간 나의 기도 간절한 바람이게 하소서
저 불꽃처럼 이 시대 찬연한 빛으로 살아가도록
불꽃 드높이 솟아 밤하늘 아름답게 수놓듯 순수한 이상과 열정 아로새겨 항상 깨어 살아가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축제의 한 마당 광안대교 이곳과 저곳 너와 나 하나 되게 이어주듯이
우리 모두 간절히 소망하는 바 아름다운 세상 만들도록 한마음으로 연대하게 하소서
우리가 꿈꾸는 향기로운 사랑으로 가득 차도록
모든 사람들 마음마다 강물 같은 평화 넘쳐흐르도록
이 시간 꺼지지 않는 불꽃 되어 우리들 가슴에 새겨지는 희망의 메시지이게 하소서
(200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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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최관리자님에 의해 2010-03-31 20:49:30 감동글/좋은글에서 복사 됨]
너와 같이 순수 정열 끝없는 희망, 모두 꿈꾸며 새로운 마음으로 살아가야 되겠다고 느껴져.....
이 글과 노래는 여러 번민의 날 마음을 편한하고 아름답게 바꾸어 주는구나!
우리 대학 캠프스에서 통기타 치면서 불렀던 많은 노래들을 함께 떠 올리며....
너 팝송도 좋아하고 내 통기타에 노래부르는 것도 좋아 했었지?
아름다운 우리 캠프스에서의 깊히 맺었던 우정을 생각하며 .......
옛날 캠프스내의 계곡에서 도시락뚜껑에 들어 왔다가 돌아가곤 했던 피라미들도 우리와
아름다움을 같이 했겠지?
나 지금, 울산 롯데호텔에서 있은 무영이 딸 결혼식 참석했다가 막 집에 도착했다.
인규 차로 갔다가 우리 집앞에 내려주고 방금 돌아갔다.
모교 '콰이강의 다리'밑에서 피라미 잡던 기억,,, 너무 새록새록하다~~~
인규에게 ROTC동기회 홈피 가입하라는 니 말 전했는데, 말빨 잘 안 먹힌다...ㅎㅎ 니가 한번 전화해 봐라~
부디 건강 조심하고 잘 지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