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젊었을 때............

감동글

내가 젊었을 때............

현중재 5 43
 

 태양이 바다의 굼실대는 물살을 비추면 나는 너를 생각한다. 
 희미한 달빛이 냇물에 떠 흔들릴 때 난 너를 생각한다.       

  창 밖을 봐, 바람이 나뭇가지에 살며시 흔들리면
  내가 널 사랑하고 있는거야.

  귀를 기울여봐, 가슴에 뛰는 소리가 들리면
  내가 널 사랑하고 있는거야.

  눈을 감아봐, 입가에 미소가 떠오르면
  네가 사랑하는 사람이 널 사랑하고 있는거야…

  너는  내  눈물 마렵게 하고  코를 맵게 하고
  목줄마저 비틀어 숨조차 쉬기 어렵게 하누나.
  나의 시린 가슴에 너의 영혼을 담는다.

 

   牛步        현     중    재

 

  젊었을 때 절실하게 짝사랑하던 가스나한테 심혈을 기울여 쓴 글입니다

  지금보니 괜시리 쑥스럽기도 하고 하지만 나는 지금도 이 마음을 갖고 살려 노력한답니다!!

 

[이 게시물은 최관리자님에 의해 2010-03-31 20:51:45 감동글/좋은글에서 복사 됨]

Comments

엄기준
牛步~~~
좋은글 고마워~~~
오자진1D
아 좋다 ~~
牛步 이준노는 대전에서 대전.충남지회장을 하고 있어
4/14일 일부러 가서 만나보고 왔지 앨범 사진 게시판 참조바람
현중재
사진으로보니 이준노는 아사무사한데 저 한구석에 있는 유현진이는 내가 아주 친한 동기이지 사진으로보니 아주 반갑네 오늘 전화한번 해 봐야겠네!
임우순
좋은 글과 음악 실로 고마우리.....
정재화
젊었을때 가시나 한테 빠져 쓴글을 아직도 갖고 있다니 중재 니 존경한다 !
중재 조만간 시간 한번 내라 니 데리고 "문학마을" 계간지 잡지 운영하는 중앙대 15기 조완호와 소주
한잔 하자. 니 글 "문학마을"에 올리기구 문단에 정식 등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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