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세 나이, 아직도 할 수 있다!

감동글

77세 나이, 아직도 할 수 있다!

황길중 7 89



77세나이, 아직도 할 수 있다 !


해리 리버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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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세의 나이에 단돈 6달러를 가지고

폴란드에서 미국으로 건너왔습니다.

처음에는 할렘가의 유대인 지역에서

현금출납원으로 출발했고

열심히 노력한 덕에 장사가 잘 되어

11년만에 상당한 부자가 되었으며

77세가 되는 해에 은퇴하여

조용한 삶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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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노인학교에 나가서

잡담을 하거나 체스를 두는 것이 고작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한가로이 노인클럽에서

체스 상대를 기다리고 있는데

클럽의 젊은 봉사자가 다가와 말을 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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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렇게 앉아 계시느니
 
미술실이나 가서그림이나 그리시지요?"
 
그러자 해리 리버맨은 조금 당해서 이렇게 물었다.

"내가 그림을? 나는 붓 잡을 줄도 모르는데......."

"그야 배우면 되지요?"

"그러기엔 너무 늦었어.
 
나는 이미 일흔이 넘었는걸."

"제가 보기엔
 
할아버지의 연세가 문제가 아니라,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할아버지의 마음이 더 문제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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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의 그런 핀잔은 곧
 
그 할아버지로 하여금 미술실을 찾게 했습니다.

그림을 그리는 일은
 
생각했던 것만큼 어렵지도 않았으며

더욱이 그 연세가 가지는 풍부한 경험으로 인해

그는 성숙한 그림을 그릴 수가 있었습니다.

붓을 잡은 손은 떨렸지만

그는 매일 거르지 않고
 
그림을 그릴 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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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로운 일은 그의 마지막 인생을
 
더욱 풍요롭게 장식해 주었습니다.


그가 바로 평론가들이 '미국의 샤갈'이라고 극찬했던

'해리 리버맨'(Harry Lieberman, 1880-1983)
입니다.

그는 이후 많은 사람들의 격려 속에서
 
죽을 때까지 수많은 그림을 남겼으며
 
백 한 살, 스물 두 번째 전시회를
 
마지막으로 삶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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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인생은 언제 끝날지 모릅니다.

50이나 60이 된 사람들은
 
자신들이 이미 나이가 너무 많아

무엇을 새롭게 시작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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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연 그럴까요?

오히려 남은 시간이 더 많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왜 하지 않을까요?

생각을 바꾸면 인생이 달라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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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여러분 중에서도
 
'이미 늦었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습니까?

아무 용기가 필요합니다.

'남들이 어떻게 생각할까?'라든가 ,

'너무 늦지 않았을까?"
 
등의 생각은 떨쳐 버려야 합니다.
 

 
 
 
남들이 하지 못하는 것을 하는 사람,

남들이 포기해 버린 것을 하는 사람이
 
용기 있는 사람입니다.

지금부터 뭔가를 시작해 봅시다.


Forever / Ocarino 연주


[이 게시물은 최관리자님에 의해 2010-03-31 20:51:17 감동글/좋은글에서 복사 됨]

Comments

엄기준
그럽시다~~~
최해원
울아버지 88세 이신데 얼마전 동사무소 두달간 다니시며 컴퓨터 교육 받으셨어 !!
어렵다고 하시더군 !!
나는 다시 병영훈련 가고 싶은데 ~~~~~
정재화
느그 아버님 대단하시다 건강하시제 ? 우리 홈피 명예회원으로 등록시켜드리구 니가
시간내어 자주 보충수업 해드리구.
글구 해원이 니 소원대로 명년에는 전역30주년 기념으로 병영훈련 들어가부더록 해보자
임우순
나이가 뭐 문제인가??매사가 마음먹기에 달려있지...좋은 자료 매우 고마우리.....
오자진1D
좋은 조언 땡큐
이진팔
정말 좋은 글이다. 황도사답게 다 방면에 풍부 하십니다.
김승복
나도 젊어서는 ㅡ80세이전 목공을 배워 소품가구들을 만들고싶고 ㅡ나눠줄께!
늙어서 활동이어려워지면 90세이후 그림을배워봐야지 ㅡ손이떨리면 멋있는채감이 살아날듯
동참할 동기 나서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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