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서 손이 관절염으로 점점 고통스럽고 둔해졌어요.
그래서 손이 덜 고통스러운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겁니다.
그림은 그래도 견딜만했기 때문이지요."
<안나 로버트슨 모지즈 (1860~1961) >
72세에 붓을 잡고, 78세에 옆집 구멍가게에서 전시회를 하고, 79세에 개인전을 열었던 화가가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그랜드마 모지즈라고 알려진 이 화가는 너무도 평범한 시골 아낙이었습니다.
결혼 하고 열 명 이나 되는 자녀를 출산하여 그 중 다섯을 잃으면서도 작은 농장을 꾸려가며 집 밖으로는 거의 나가본 적이 없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녀는 남편이 죽고 관절염이 심해져 농장일을 하기 힘들자 72세에 그림을 그리게 됩니다.
이어 79세에 등단하고, 101세까지 1,500점의 그림을 그리며 붓을 놓지 않다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다국적 금융회사인 HSBC의 국제조사(22개국 성인남녀 25,000명 대상)에 의하면 한국인들은 은퇴하면 가장 많이 두려움을 연상한다고 합니다.
무려 48%로 세계 평균 24%의 배 이상의 수치였습니다.
그에 비해 은퇴를 떠올리면 다른 나라 사람들은 평균적으로 61%가 행복을 연상한 반면 한국인은 불과 33%만이 그렇다고 합니다.
결국 세계에서 ‘노령화 공포증’ 이 가장 심한 나라가 한국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즉, 많은 한국인들에게 노인이 된다는 것은 할 일도 능력도 매력도 사라져버려 더 이상 나아갈 수 없는 인생의 막다른 골목과 같은 절망감을 안겨주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창의력 전문가들에 의하면 대부분의 분야에서 절정에 도달하는 시기는 35세에서 55세까지의 연령대이고,
60대와 70대는 속도는 느려도 20대 이상의 생산성을 발휘할 수 있는 나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모네는 76세가 넘어 수련을 그리기 시작했고, 벤자민 프랭클린은 78세에 2초점 안경을 발명했으며, 샤갈이 마지막 작품을 남긴 것은 91세였습니다. 굳이 젊어서부터 두각을 나타낸 유명인이 아니더라도 그랜드마 모지즈처럼 우리 주변에는 은퇴를 거부하며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평범한 이웃들이 많습니다. 결국 노령화공포증에서 벗어나는 첫번째 열쇠는 철저한 준비가 아니라 노년에 대한 철저한 인식의 변화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인생의 길에는 막다른 골목은 없습니다.
하나의 세계가 닫히면 또 하나의 세계가 열리는 것이 인생이니까요.
- '당신의 삶을 깨우는' 문요한의 Energy Pl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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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새롭게 도전해봐 ???
다시 군대 가고 싶은데 ~~~~~~~ 될라나 ???
좋은 글과 음악 고마우니 ~~~~~~
나의 미례를 설계하도록 도움이 되는 것 같네 ! ? ! ? ! ?
우리의 노년은 ???????
잘 보이지도, 잘 듣지도, 잘 알지도, 잘 먹지도 못 할 텐데&&&&&&
지금이라도 여러가지에 도전하고, 노력 하지만 그래도 ? ? ? ? ?
현실을 즉시하며 삶을 영위 한다면, 노년을 자연스럽게 적응하며 받아 들여아 겠지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