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대통령과 노무현貸?통령의 차이

감동글

박정희대통령과 노무현貸?통령의 차이

김일현 14 74
 

이 돈만큼 총을 더 가져오시오라는 말과 .“아내가 돈 받아서 난 모르는 일이라는 말.<?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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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정문을 통해100만 달러가 대통령 측에 전달된 전례는 40여 년 전에도 한 번 있었다.

 

월남전 무렵 <?xml:namespace prefix = st1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smarttags" />박정희 대통령 시절이었다. 돈을 들고 온 쪽은 당시 M16 자동소총 수출업체였던 맥도날드 더글라스 회사 중역, 돈을 받은 쪽은 박 전 대통령이었다.데이빗 심프슨, 그가 회고한 100만 달러가 얽힌 박 대통령과의 첫 만남은 이랬다. ‘…대통령 비서관을 따라 집무실로 들어갔다. 아무리 가난한 나라이지만 그의 행색은 한 국가의 대통령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모습이었다. 그러나 고개를 들어 나를 바라보는 그의 눈빛을 보는 순간 지금까지의 그의 허름한 모습이 순식간에 뇌리에서 사라짐을 느낄 수 있었다.각하! 맥도날드사에서 오신 데이빗 심프슨 씨입니다.’ 비서가 나를 소개하자 대통령은손님이 오셨는데 잠깐이라도 에어컨을 트는 게 어떻겠나고 말을 꺼냈다. (박 대통령은 평소에도 집무실과 거실에 부채와 파리채를 두고 에어컨은 끄고 지냈다) ‘각하! 이번에 한국이 저희 M16 소총의 수입을 결정해 주신 데 대해 감사 드리고 국방에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것은 저희 회사가 드리는 작은 성의…’라는 인사말과 함께 준비해온 수표가 든 봉투를 대통령 앞에 내밀었다., 100만 달러라. 내봉급으로는 3()를 일해도 못 만져볼 큰돈이구려.’ 대통령의 얼굴에 웃음기가 돌았다. 순간 나는 그 역시 내가 (무기 구매 사례비 전달로) 만나본 다른 여러 나라의 국가 지도자들과 다를 것이 없는 사람이구나라고 생각했다. 나는 다시 한 번각하! 이 돈은 저희 회사에서 보이는 관례적인 성의입니다. 그러니 부디…’ 그때 잠시 눈을 감고 있던 그가 나에게 말했다. ‘여보시오 한 가지만 물읍시다.’ ‘. 각하!’ ‘이 돈 정말 날 주는 거요?’ ‘. 물론입니다. 각하!’ ‘그러면 조건이 있소.’ ‘. 말씀하십시오.’ 대통령은 봉투를 다시 내 쪽으로 내밀며 이렇게 말했다. ‘, 이제 이 돈 100만 달러는 내 돈이요. 내 돈이니까 내 돈으로 당신 회사와 거래를 하고 싶소. 당장 이 돈만큼 총을 더 가져오시오. 당신이 준 100만 달러는 사실은 내 돈도 당신 돈도 아니요. 이 돈은 지금 내 형제, 내 자식들이 천리타향(독일광부)에서 그리고 멀리 월남 땅에서 피 흘리고 땀 흘려 바꾼 돈이요. 내 배 채우는 데는 안 쓸 거요.’ ‘알겠습니다. 각하! 반드시 100만 달러어치의 소총을 더 보내 드리겠습니다.’ 나는 그의 얼굴에서 한 나라의 대통령이 아닌 아버지(國父=국부)의 모습을 보았다….’ 40여 년이 지난 지금 또 한 번 청와대 정문을 통해 몇백만 달러를 받았다는 직전 대통령 家의 가면이 속속 벗겨지면서 온 나라가 시끄럽다. 달러를 똑같은 장소에서 똑같은 직책의 인물 측이 받았는데 어쩌면 이렇게도감동치사스러움이 극명하게 엇갈리는 것일까? 똑같이 돈을 주고도 한 외국인은 애국심과 청렴! , 백성에 대한 사랑으로 가득 찬 지도자의 모습에 고개를 숙였고 박연차는 애국심도, 백성 사랑도 없어 보이는 지도자라 여겼을 것이기에 주저 없이 폭로했다. ‘감동이 준 존경경멸이 낳은 폭로’, 그 차이다.노무현家와 박 전 대통령의 차이는 또 있다. 집안의 빚은 설사 그 빚이 아내가 따로 진 빚이라 해도 남편이 자신의 재산을 몽땅 팔아서라도 갚아 주는 것이 진정한 남자의 부부 義(). 빚졌으면 봉하 저택이라도 팔면 될 것이지 되레 돈 준 사람이 딴말 한다고 시비나 걸고 외간 남자에게 빚 얻게 둔 뒤아내가 돈 받았으니 난 모른다고 말하는 남자는참 매력 없는 남편이다.초급장교 시절 상관이 쌀을 보태주던 가난 속에도 일기장엔 늘 육영수 여사를 위한 詩()를 썼던 박정희와의 인간적 차이다. 심프슨 씨의 100만 달러 사연을 회고한 것은 핵 개발자금을 수兆() 원씩 퍼주고, 수백만 달러 뇌물 의혹을 받는 전직 대통령들은 무슨 도서관에다 호화로운 私邸(사저)까지 짓게 두면서, 여름날 파리채를 들고 다닌 애국자 대통령에게는 기념관 하나도 못 짓게 휘저었던 10년 좌파 세력에게 피눈물로 참회하란 뜻에서다.

퍼온글 김정길글.

[이 게시물은 최관리자님에 의해 2010-03-31 20:50:38 감동글/좋은글에서 복사 됨]

Comments

윤윤병
좋은 비교군요.음.퍼서 나르리다.감사.
이승준
감동적인 얘기네~~

근데..
우리 동기들 중에도 노대통령이나 좌파와 코드를 같이 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는데...

대~ 놓고 말도 못하고.. 얼마나 속이 타겠냐~~

하니..
그런 친구들 기분을 생각해서라도, 가능하면 너무 우파 성향의 글은 올리지 않았으면 하는데..

(이런 투의 내 말이 김일현이나 또 다른 친구들의 기분을 상하게 했다면 그것도 미안....)
박성렬
이곳은 그야말로 우리 동기들 모두의 열린 마당인기라.
좌든 우든 자기의 견해를 자유롭게 표현할수 있는곳.
다만 그것을 받아들이는 우리 모두의 마음은 그 또한 자유..ㅎㅎ
이승준
좋으신 말씀이긴 한데~~

그런 것들로 인해, 혹시라도 마음 상하는 친구들이 있을까 봐서...

만약, 단 한 명이라도 있다면, 15기 전체의 화합을 위해서 자제하는 게 어떨까 싶어서...
김현식
사령관 의견에 동의 합네다!그냥 글케 받아 드리자꾸나~~
글올리는거 넘 제한하믄 자유게시판이 아니제~~~
오히려 올리고 싶은글 올리지 모하믄 그것이 오히려 홈피 방문을 제약하는 요소가 될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는구먼~~~읽는 사람의 생각에 맡기자는 야그다~~
엄기준
우리 홈피 만큼은 가능하면 정치색은 띄지 않았으면 하는데~~~
이승준
기준아~~

니 말이 잘~ 안 멕혀들어가서, 답답하제~~
김현식
올린글 넘 정치색이라고 단정지어 몰아 부치지 말더라고`~~~
뭔글이고 간에 읽는 사람의 생각에 따라 글저자의 목적데로 이해되지
않는것이 글이 아니건나~~~ 그냥 읽어보고 해석은 자유로 하자~~자유게시판 아이가~~
우찌됐던 난 기주니가 조아부러 야~~~ㅋㅋㅋ
윤윤병
이것이 어떻게 정치라고 하는지
엄기준
우리 동기들이 개인적인 의견을 피력하면서 둘로 갈라져서야~~~
김현식
와 갈라지노? 니 한잔 빨었나? 도해가 안가네??
아무리 동기라도 다 같을수는 없는것이제~~
그냥 이해해 뿌려라! 까짓 글올린린거 가지고 둘로 갈라 져서야 라는 말에
동의 못한다...그럴려니 하믄 암것도 아닌기라`~~
근 60년을 딴상황에서 살아 왔는데 어케 같은 생각을 할수 있것나~~
그니께 이제서야 여러 상황들을 울동기들 통해서 들어보고 각자의 생각들과 비교해 감서
세상 지내보는것도 솔솔하다 아이가~~~그니께 냅두자고요`~ㅋㅋㅋ
임우순
존경하는 박대통령 화이팅입니다.....
최해원
우찌되었거나 여기가 시꺼러버면 안된다는 야기제 ~~~~ 승주나 기주나 앙그러냐 ??
자제할꺼는 스스로 자제 할쭐도 아라야제 ~~~~~~~ 장교출신에다 황가비 눈아페 다가오는 넘드리 ㅉㅉㅉㅉ
백장현
해워니와 현시기 글 읽다보면
순발력이 떨어진 나는 이런 야그(황가비 눈아페^^,도해가 안가네^^)들을
볼 때는 두어 번 읽고서는 그제서야 웃음이 절로절로 나온다.
참말로 재밌는 맞춤법과 표현들이다.
원컨데  계속 톡톡튀는 창의력으로 즐겁게 해주게나.^^~~~
한살이라도 젊을 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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