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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자/ 장석주
그대 아직 누군가 죽도록 미워하고 있다면 그대 아직 누군가 잊지 못해 이제 먼저 해야 할 일은 그리워하는 그 이름을 잊음으로써 그대를 잊음으로써 악연의 매듭을 그 다음엔 조용히 그러나 힘차게 - 시집 ‘다시 첫사랑의 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면’중에서 - |



흠~~조쿠만 조아~~허지만 네넘은 잊고 시퍼도 못잊을 가트니 어카믄 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