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강이 잡혀야 힘이 있다

감동글

기강이 잡혀야 힘이 있다

박두현 6 42

기강이 잡혀야 힘이 있다.

1. 창을 든 파수병(把守兵)

서기 79년 8월 이태리 폼페이(Pompeii)시의 베스비우스(Vesvius) 화산이 폭발하여 2만 명이나 되는 시민이 화산재에 파묻히고 도시 전체가 없어져 버렸다.
사람들은 순식간에 쏟아지는 화산재에 덮여버렸다. 미쳐 도망을 치지 못한 사람들이 뜨거운 화산재에 묻혀버려서 마치 석고같이 되어 버린 것을 많이 볼 수 있다.
 그 중에 “창을 파수병”이라는 이름이 붙여진 석고와 같은 상(像)이 있다.

베스비우스 화산이 폭발하여 뜨거운 화산재가 쏟아지고 사람들이 서로 탈출을 하려는 아비규환(阿鼻叫喚)의 상황에서 한 병사가 회의실 밖에서 창을 들고 기립한 채 보초를 서고 있었다.
 그 병사는 명령을 받은 근무 위치를 이탈하지 않고 그대로 화산재에 묻혀 석고상이 되었다. 이것을 보고 후세 사람들이 군기의 정화(精華)라고 한다.


2. 워렌 하스팅(Warren Hasting) 호의 병사

1897년 영국의 워랜 하스팅 호는 4개 중대의 병력을 수송하던 중에 적선과 조우하여 포격전을 전개하다가 직격탄이 기관실에 명중하여 침몰하기 시작했다.
소총 병은 적의 접근을 방지하기 위하여 갑판위에서 사격을 계속하고 있었다. 그 후 구명보트가 내려지고 질서정연하게 하선을 하고 있었다.
지휘관은 전부 하선시켰다고 생각하고 자기도 갑판위로 올라가 하선 하려고 할 때 “죄송합니다. 대장님, 저도 하선해도 되나요?”
그 때 그 병사는 이미 목까지 물이 차 있었다.
..................
자기가 맡은 임무를 죽기를 각오하고 실천하려는 자발적인 힘.
국가적으로는 이 자발적인 힘이 선진국으로 가는 국력이고, 이 자발적인 힘이 있어야 발전한다
.


[이 게시물은 최관리자님에 의해 2010-03-31 20:51:17 감동글/좋은글에서 복사 됨]

Comments

오자진1D
맞습니다
집안에도 엄한 어르신이 있어야 형제들 친척간의 조그마한 트러블은 수면하로 잠수하기 마련이데, 어려운 어른이 없고 나이와 선후배 관계없이 돈많이 버는 사람이 장땡이 되다보니 지금의
우리 사회가 이지경이 되었소이다

강한 군대는 엄정한 군기에 의해서 만들어지는법
김현식
글세??요즘도 그러면 미련한넘이라 손가락질 하지 않을까?/ 암튼 한번 고민 해 봐야것다~~
엄기준
충성~~~
김수영
이나이에... 젊은 패기기 좋네!
임우순

좋은 글 매우 고마우리...

최해원
군에선 본받아야할 행동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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