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녘에서 본 색깔의 향연 그리고 자유로움...

감동글

들녘에서 본 색깔의 향연 그리고 자유로움...

현중재 5 36

 
너울너울 날라가서 살포시
 제비꽃의 보라빛 꽃잎에 앉자
 보라빛 향기를 당신에 마음속에 담아보고 


 나풀나풀 날라가서
 당신의 입술보다 붉게묽든
 홍매화꽃 향기를 당신의 가슴에 담아내고 


 흔들흔들 날라가서
 활짝핀 핑크색의 벛꽃향기에
 당신을 술에 취한듯 흠뻑젖셔보고는 


 비틀비들 날라가서 민들레의
 노랑꽃잎에 자신의 날개를 펼쳐면서
 자신을의 고귀한 자태를 한껏폼을내는
 아름다운 모습에서 봄향기에 나도 취해 보았네..

 아름다운 자연의 들녘에서 
 봄바람에 살랑살랑 날라오는 벛꽃잎의
 꽃비들이 하늘에서 알록달록하게 나를 반겨준다 


 하얗게 쏟아지는 멋진형상이
 어쩜 내가조류가 아닌 하얀날개를 펼친
 작은천사가 된것이 아닌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봄의 숲속의 향연을 얻고자
 작은 하얀나비가 되어 너풀너풀 나풀나풀
 흔들흔들 비틀비틀 거리면서 날라다녔네

 우리가 무심코지나가는 이쁜 하얀
 아니 자연의 생물들과의 교감을 이렇게
 나누었으면 좋은한주가 되것이 아닌가 합니다

우리 친구들아!
나비, 벌처럼 펄펄날면서 봄향기와
꽃향기를 맡는 한주가 됐으면 좋겠네여...

하늘을 자유롭게 비상하는
새들의 모습에서 나도 자유인이 되었으면 합니다....

牛 步 가.....

[이 게시물은 최관리자님에 의해 2010-03-31 20:50:38 감동글/좋은글에서 복사 됨]

Comments

엄기준
한가한  나른한 오후~~~
이진팔
나도 그 속에 있는듯 착각이 드네. 그러나 아직 자연인이 되긴 너무 부족해.
임우순
뭐니 뮈니 해고 역시 꽃향기가 최고다...좋은 글과 음악에 감사.....
최해원
오랜만에 우보 자작시를 접했네 !!
좋은계절 화창한 봄날에 좋은 시상 많이 떠올리고 붙잡으시게나 ~~~~
김형목
좋은 글과 음악 고마우이 ~~~~~
좋은 일 하는 중재는 복 많이 받을 겨 &&&&&
철쭉 꽃과 겹사꾸라 꽃이 만발한 봄날, 날씨도 좋구려 ㅉㅉㅉㅉㅉ
중년인  우리를 산으로 오라 손짓이라도 하누만 ㅋㅋㅋㅋㅋ
한번 뿐인 인생, 후회 없는 삶이 되도록 노력하고 노력하며 삽시다 ㅎㅎㅎㅎㅎㅎ
삶은 계속 쉬지 않고 걸어가는 것이 아니고,
걷다가 잠시 쉬고 또 다시 걷기를 반복하는
세상은 파랑불과 빨강불의 조화로 이루어지듯,
쉬어가며 인생을 즐기며 살기를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해합니다.
감사합니다.
기대합니다.
우리 모두 베풀며 즐겁게 생활합시다 ㅋㅎㅋㅎㅋㅋㅎ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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