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은 자더라도 마음은 깨어 있으라

감동글

눈은 자더라도 마음은 깨어 있으라

황길중 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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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자더라도 마음은 깨어 있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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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사람들은 잠자는 걸 좋아한다.
밤새도록 잠을 자고도 낮잠을 또 잔다.
잠을 잤는데도 자꾸 졸리면 병들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서로 안부를 물을때 먹는것과 나란히
잘 잤느냐 식사는 했느냐고 묻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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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란 병이 들어오는 통로이다
사람의 몸은 혼과 백이 두가지로 작용하게 된다.
혼은 양이고 백은 음이다.
음이 성하게 되면 사람이 쇠약해지고 병들고 만다.
양이 성대해지면 사람은 건강하여 질병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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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면 혼은 나가고 백이 속에서 일을 꾸민다.
그래서 음의 기운이 성해져 쇠약한 질병을
불러 들이게 죄는것은 당연하다.
옛 경전에는 번뇌는 독사이고,잠은 네마음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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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사가 떠나가야 편히 잘 수 있다.
잠을 즐기는 세상 사람들은 모두 번뇌라는 독사에게
괴롭힘당하는 바가 되니, 어찌 두려워 하지 않겠는가?
잠을 지어 스스로 경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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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자더라도 마음은 자지말라.
육신의 눈은 감아도 마음의 눈 마저 잠들면 안 된다.
우리의 마음속에는 이런 저런 근심이 독으로
빠짝 오른 독사처럼 똬리를 틀고 고개를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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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차하여 빈틈을 보이면 단숨에 물어 그 독이
금세 온몸에 퍼지고 말 것이다.
번뇌는 욕심때문에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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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산한 기운이 그 빈틈을 파고들어와
내 영혼의 축대를 허물지 않도록
마음의 창을 닦고 또 닦아 깨끗하게 지켜야 겠다.
잠들지 말아야 겠다.

      -좋은글 중에서-


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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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최관리자님에 의해 2010-03-31 20:50:38 감동글/좋은글에서 복사 됨]

Comments

엄기준
마음도 쉬면 안될까~~~
최해원
잠이란 내일을 위한 휴식임을 왜 모른단 말가 ㅉㅉㅉㅉㅉ 푸욱 자야 질병에서 헤어나거늘 ㅉㅉㅉㅉㅉ
이진팔
그래도 잠이 온다.
김형목
좋은 글과 음악 고마우이 ~~~~~~
인간의 몸은 최대의 휴식이 잠이라고 @#$%&
우리도 행군을 해 보았지만, 걸으면서도 잠을 자는거지 ㅋㅌㅊㅍㅎ
영육간의 강건함과 물질의 홍수속에서,
우린 무엇 때문에 톱니바퀴의 틀에 밖켜 계속 움직여야 하나 ? ? ? ? ?
중년인 우리는 이제 충분한 휴식과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생각하며 살자구 ㅎㅎㅎㅎㅎ
사랑안에서 서로 귀히 여기고, 나눔을 실천하는  생활을 하기를 ㅠㅠㅠㅠㅠ
좋은 일 많이하며 서로 사랑하고 복된 사회가 되도록 배려하며 삽시다.
친구들 많이 만나 탁배기 한잔에 시름을 털고 세월을 잊지들 ㅉㅉㅉㅉㅉ
사랑합니다.
이해합니다.
감사합니다.
실례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좋은 하루가 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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