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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한잔 했다고 하는 얘기가 아닐세
울지 말게 다들 그렇게 살아가고 있어 날마다 어둠 아래 누워 뒤척이다, 아침이 오면
개똥 같은 희망 하나 가슴에 품고 다시 문을 나서지 바람이 차다고, 고단한 잠에서 아직 깨지 않았다고 집으로 되돌아오는 사람이 있을까 산다는 건, 참 만만치 않은 거라네
아차 하는 사이에 몸도 마음도 망가지기 십상이지 화투판 끗발처럼, 어쩌다 좋은 날도 있긴 하겠지만 그거야 그때 뿐이지 어느 날 큰 비가 올지, 그 비에 뭐가 무너지고 뭐가 떠내려갈지 누가 알겠나 그래도 세상은 꿈꾸는 이들의 것이지 개똥 같은 희망이라도 하나 품고 사는 건 행복한 거야 아무것도 기다리지 않고 사는 삶은 얼마나 불쌍한가 자, 한잔 들게나 되는 게 없다고, 이놈의 세상 되는 게 좆도 없다고 술에 코 박고 우는 친구야 詩 - 백창우 저녁에 어느 시집을 보고 그저 마음에 닿는게 있어 올려 보았습니다.
여기 시어 중에 우리가 통상 안좋다고 하는 통상 욕이라는 것이 있지요,
그것을 욕이라 생각지 말고 마음의 표현이라 생각한다면 무리가 없이 볼 수가 있답니다.
한세상 살아 갈라치면 무슨일이든 안 일어나겠습니까?
그 푸념을 이런 상투적인 말로서 풀어 냄으로 가슴의 응어리를 풀어 버릴수도 있겠지요
우리 지천명의 나이는 욕을 욕이 아니게 승화시키수 있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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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글/좋은글이 갑자기 감동글/좋은글(자작)으로 바뀌였는데
감동글/좋은글을 자작으로 홈피에 올릴수 있는 동기가 몇명이나 될지~~~
그래가지고 홈피가 활성화 될지 의문입니다~~~
자작글 방을 따로 만들면 어떨까요?
그냥 천천히 갑시다~~~
퍼다날른글은 너무도 무책임한 면이 많고 밑도 끝도없이 많이 올라와서 지루하기 그지없고 지금껏 여기에 꼬리글이 붙어 공감대가 형성된 퍼다날른 글들이 극소수에 불과하고 자작된 글들이 공감대가 이루어지고 있는것같아 아주 바람직하다는 생각이 드오 !!
꼬리글 역시 훌륭하고도 솔직한 자작글이지 않소이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