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2월 봄이 오는 길목에서 (홍익대 15기 정택영)

감동글

2008년 2월 봄이 오는 길목에서 (홍익대 15기 정택영)

정재화 6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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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기쁜 눈으로 바라보면 모두가 다 사랑스럽습니다.

세상을 나와는 상관 없는 것으로 물끄러미 바라보면 세상은 참으로 빈곤한 곳입니다.

세상이 나에게 어떤 환경을 제공하는가가 문제가 아니라

내가 세상을 어떤 눈으로 바라보고 있는가에 따라 세상은 달리 보입니다.

세상은 생각보다 거대하며 아름다운 것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것을 선택하는 것은 그대의 눈에 달려 있습니다.

만약 그대가 아름다운 눈을 소유하고 싶다면

마음 속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두시면 됩니다.

 

그대보다 못한 이들이 이 세상에 널려 있다는 사실을 알 때,

그대가 온전한 사지를 지니고 아직은 사물을 선명하게 볼 수 있는 눈을 가졌고,

넘어진 아이를 일으켜 세울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남아 있다면,

아침에 잠에서 깨어나는 힘이 그대 스스로의 힘이 아닌 것을 알아 차린다면,

미소짓는 모습을 보고 미소로 응답해 줄 수 있는 넉넉함이 있다면

그대는 아름다운 눈을 소유한 사람입니다.

 

가슴조리며 오늘이라는 너무나 평범한 날을 보내지 않으신다면

우리는 기쁜 오늘을 맞이하는 것만으로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그런 오늘이 쌓이고 쌓이면 마침내 

그대는 행복한 인생을 스스로 소유한 사람입니다.

 

아침햇살처럼 맑고 찬란한 그대의 눈 속에

맑은 세상이 태어납니다. 

 

 

 
 
 
 
 
 
 
 
[이 게시물은 최관리자님에 의해 2010-03-31 20:52:15 감동글/좋은글에서 복사 됨]

Comments

최해원
그림이 정택영 자화상인가 ??
울아들위해 기도해 줘서 고마버 ~~~~
엄기준
행복한 인생을 위하여~~~
임우순
좋은 명화와 글 고마우리.....
오자진1D
좋은 사물이  아니더라도 카메라가 좋으면 사진이 잘 나온다오
최해원
천만에요 !!!!
모델이 좋아야 빨이 받는겨 ~~~~~
정재화
이눔 환쟁이 정택영(홍대15기 서양화가)도 지눔 까페에만 올리구 15기 홈피 품격을 올릴생각 안하구 있는디 네 조만간 손좀 보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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