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맥아더와 이등병
조선일보 2008.02.10
-미 공군사령관 스티븐우드 장군의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일화-
전쟁 발발 직후인 1950년 6월 27일 맥아더 장군이 수원비행장에 도착했을 때
이승만 대통령이 그를 맞이했다.
맥아더 장군은 적의 포화가 쏟아지는 가운데 서울 흑석동 언덕에 올라가
한강 이북의 일촉즉발의 전황을 목격하였다.
그때 후퇴하지 않고 참호 속에 남아 있던 어느 한국군 이등병에게 맥아더 장군이 물었다.
"자네는 왜 후퇴하지 않나?"
이등병이 대답했다.
"상관의 후퇴 명령이 없었습니다. 명령이 있기 전에는 이 참호를 지켜야 합니다."
맥아더 장군이 물었다.
"훌륭하다. 자네 무슨 소원이 없는가?"
한국군 이등병 대답하길
"저한테 총과 총탄을 지급하여 주십시오."
맥아더 장군이 다시 물었다.
"그럼 지급하고 말고. 그런데 다른 소원은 없는가?"
한국군 이등병이 대답하였다.
"없습니다!"
맥아더 장군은 너무 감격하여 전속부관에게 말했다.
"우리의 모든 전력을 동원하여 이 나라를 지켜야 한다."
그날 이후 일본에 주둔하고 있던 미군의 전투력이 한국으로 집중 배치됐고,
얼마 지나지 않아 인천상륙작전이 수행되고 서울 수복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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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을 빨고 스테이지에 올라가 부르던 노래 같다.
중년의 우리는 건강이 최고다.
가까운 산과 들로 왕비마마 모시고 다녀봅시다.
좋은 것이 좋은 것입니다.
가화만사성이 따로 없습니다.
제철에 따라 나는 열매면 열매,
바다에서 나오는 생선이면 생선,
신토불이를 생각하며 우리 음식을 섭취하면 우리 몸에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