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그리움의 끝은

감동글

이 그리움의 끝은

임우순 2 23
think_1.jpg
*◐  이 그리움의 끝은 ◑*




당신 그리워 흐느끼다

멈추지 않는 눈물은 긴

 밤바람처럼 꼬리를 물고

달래 줄리 없는 어두움을

 헤메이고 있습니다.

 

밤이 낯이기를 낯이 밤이되지 말기를

붙잡아 둘 수 있다면 바랄것이 없겠지만

그리 못함이 슬플 뿐입니다

 

시간이 멈추어 주고 세월을 매달아두어

이 그리움이 더 이상

아픔 되지 않게 할 수 있다면

주야를 눈물로라도 지킬텐데..

 

그 많은 시간속에 여전히 지우지 못하는

이 그리움의 마지막은

아마도 세월이 멈추고야

끝이 날 것 같습니다..


 

[이 게시물은 최관리자님에 의해 2010-03-31 20:52:15 감동글/좋은글에서 복사 됨]

Comments

엄기준
감사합니다~~~
최해원
불쌍한 사람 같으니 !!!
세월을 멈출 자신이 없으면 빨리 잊어 버려야지 !!! 안그려 ???
번호 포토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1 감동글 한국남자에 드리는 글 (15기 기독장교회 총무 남봉균 동기가 올린글 펌) 댓글7 정재화 03.12 45
90 좋은글 위대한 사랑 댓글2 임우순 03.12 32
열람중 좋은글 이 그리움의 끝은 댓글2 임우순 03.12 24
88 좋은글 어머니! 그리워요 댓글3 임우순 03.11 31
87 좋은글 봄은 신의 물방울 댓글2 임우순 03.11 25
86 기타 멋있는 말이라 소개하네 댓글3 남승희 03.11 43
85 좋은글 눈보라에 삭풍을 맞으며 1567미터 태백산 천제단을 오르다 댓글4 남승희 03.11 27
84 감동글 부산에서 강원도로 이사간 사람의 일기(펌) 댓글3 임우순 03.10 35
83 좋은글 당신이 넘 ~좋은 이유 댓글4 임우순 03.10 36
82 좋은글 사랑의 향기 댓글4 임우순 03.10 22
81 좋은글 봄이 오는 길목에서...... 댓글3 현중재 03.08 43
80 감동글 친구 댓글7 엄기준 03.07 47
79 좋은글 살다 보니 마음편한 사람이 좋다 댓글4 임우순 03.07 30
78 좋은글 함께 할 줄 아는 사람 댓글3 임우순 03.07 25
77 감동글 어머니로부터의 전화 댓글8 남승희 03.06 51
76 기타 정재화 동기의 부름을 받아 인사드립니다 댓글9 남승희 03.06 39
75 좋은글 세월아 천천히 같이 가자 댓글6 현중재 03.06 45
74 감동글 아내에게 댓글7 정재화 03.06 44
73 좋은글 사랑하고픈 날 댓글2 임우순 03.06 23
72 좋은글 꽃술에 머문 사랑 댓글2 임우순 03.05 25
State
  • 전체 방문자 345,929 명
  • 전체 게시물 23,350 개
  • 전체 댓글수 88,376 개
  • 전체 회원수 1,148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