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산에 핀 성미 급한 꽃 입니다.>
새싹이 쑥쑥 고개를 드는 춘삼월 입니다 춥고 긴겨울은 이제 어느듯 지나가고
- 새싹이 파릇 파릇 솟아 오르는 계절 봄이 다가오고 있어요^*^
벗들에게
겨울의
하늘이 그렇게도
춥고 높아 보이더니.
마지막
낙옆이 팔랑이며 동장군을 몰더니
봄 처녀 그리움에 옷춤도 못 여매고
그저 마냥 즐거웠습니다.
얼굴만 그려도 행복이 절로 나는
우리의 벗들
가슴이 시리도록
그리운 추억
올해엔
맑은 소주잔에 철철담아
우리함께 마셔봅시다.
삶의 세찬 바람에 주름졌던 마음을
만나는 즐거움에 활짝
펴지기를 기다려 봅니다!!
牛 步
[이 게시물은 최관리자님에 의해 2010-03-31 20:52:15 감동글/좋은글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