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래꽃이 피어났어

감동글

찔래꽃이 피어났어

임우순 2 24

★ 찔래꽃이 피어났어★ 끝없이 흐르는 물소리 우리 이렇게 자주 만나두되 그럼 어떡하니 보고픈데 후루 쪽쪽쪽 밤새의 울음 먼나라로 깊어가던 밤 따스하게 기대오던 억순이 물씬 간지럽히던 향체음 안겨오는 황홀함 두방망질 고동치던 가슴 억순아 ! 순간 부등겨 더듬던 입술 나좀 더 꽉 안아줄 수 없어 엉 ! 바보 ! 아득히 멀어지던 물소리 그밤 달님도 얼굴을 가리었지 그렇게 찔래꽃이 피어났어

[이 게시물은 최관리자님에 의해 2010-03-31 20:52:15 감동글/좋은글에서 복사 됨]

Comments

최해원
???? 어렵따 ~~~~~~
엄기준
그런다~~~
St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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