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렸던 봄

감동글

기다렸던 봄

임우순 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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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렸던 봄 봄새 한 마리 가지 끝에 서서 봄이 어디까지 오고 있는지 남녘 먼 하늘을 바라본다 발아래 가지에선 몽실몽실한 소녀의 젓 가슴 불거지듯 하는데 봄은 한 밤길에도 쉼 없이 바람을 앞 새우고 날마다 변한 모습으로 내게 왔다가 네게로 간다.
[이 게시물은 최관리자님에 의해 2010-03-31 20:52:15 감동글/좋은글에서 복사 됨]

Comments

엄기준
봄에는 바람이 불어야 조아~~~
오자진1D
봄바람은 옷사이로 파고들어 우리 몸을 쓰윽 훓고 지나간다네
그래서 봄에 남녀간에 바람이 많이 나
최해원
처녀 총각들의 바람은 바람이 아녀 ~~~~~~~ 로멘스지 !!
정재화
"물과 같은 삶" 우리네는 택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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