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개에게 배우는 생활경영

감동글

솔개에게 배우는 생활경영

전병환 7 92

 
솔개는 가장 장수하는 조류로 알려져 있다.
솔개는 최고 약 70세의 수명을 누릴 수 있는데
이렇게 장수하려면 약 40세가 되었을 때
매우 고통스럽고 중요한 결심을 해야만 한다.

솔개는 약 40세가 되면 발톱이 노화하여
사냥감을 그다지 효과적으로 잡아챌 수 없게 된다.
부리도 길게 자라고 구부러져
가슴에 닿을 정도가 되고,
깃털이 짙고 두껍게 자라
날개가 매우 무겁게 되어
하늘로 날아오르기가 나날이 힘들게 된다.

이즈음이 되면 솔개에게는 두 가지 선택이 있을 뿐이다.
그대로 죽을 날을 기다리든가
아니면 약 반년에 걸친 매우 고통스런
갱생 과정을 수행하는 것이다.

갱생의 길을 선택한 솔개는
먼저 산 정상부근으로 높이 날아올라
그곳에 둥지를 짓고 머물며
고통스런 수행을 시작한다.

먼저 부리로 바위를 쪼아 부리가 깨지고 빠지게 만든다.
그러면 서서히 새로운 부리가 돋아나는 것이다.
그런 후 새로 돋은 부리로 발톱을 하나하나 뽑아낸다.

그리고 새로 발톱이 돋아나면
이번에는 날개의 깃털을 하나하나 뽑아낸다.
이리하여 약 반년이 지나 새 깃털이 돋아난 솔개는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하게 된다.

그리고 다시 힘차게 하늘로 날아올라
30년의 수명을 더 누리게 되는 것이다. 
 

출처 : 행복한 경영이야기

Comments

유재황
그런 과정을 거쳐야 장수할수있다는 사실을 알았네, 
우리 인간은 100 %로 장수의 길을 선택하겠지?......  어떠한 고난을 감내하드라도.
과연 솔개는 얼마나 갱생의과정을 선택할까?......
김형목
좋은 글과 음악 고마우이 ~~~~~~~
성장과정이 늦은 것이 만물의 영장이 되듯 시련을 많이 겪어야 만왕이 된다구 !
생존을 위해 부단히 진화해서 삶을 유지하며 산다.
인간도 날으는 새 한테 배울 것이 많다.
한단계 높이 도약을 위해서는 일탈을 해야 한다.
동기생들 !
급변하는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서라도 중년인 우리도 변해야 합니다.
 
정진앙
솔개의 갱생과정이 놀랍네. 그 과정은 정말 고통스럽고 힘들텐데. 우리도 솔개의 갱생과정에서
느끼는 바가 크네. 나는 이러한 이야기를 들은 바는 있지만 이것은 그저 전해 내려오는 구전 동화와
같은 이갸기인줄 알았습니다.
힘들고 어려울 때 솔개의 갱생과정을 떠올리며 난관 극복을 하여야 겠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이종섭
將校團歌에 솔개가 괜히 나온게 아니었구나
딴사람을 탓하기 전에 나부터 변해야 하는데.......솔직히 고통이 두렵다. 용기가 나질 않는다.......
임우순
솔개한데 배울점이 많구나,....우리 동기들도 갱생과정을 걸쳐서 다시 제2의 인생을 살아보자구나....
좋은 글 음악 대단히 감사합니다.....
현중재
변하면 새로운 삶이 보인다. 변함의 두려움을 극복하기가 참으로 어렵지만 변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해 보라
그러면 될 것이다.
최해원
좋은 자료 공감하며 깊은 반성의 계기로 삼아야것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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