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레카!!

감동글

유레카!!

현중재 5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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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과 프랑스와의 밀월관계가 심상치않다.
프랑스 대통령 샤르코지가 영국 여왕을 알현했을 때 최상급의 대우를 받아 화제가 됬었고
영국 수상 고든 브라운은 한술 더 떠서 세계적인 모델 출신인
카를라 브루니 프랑스 대통령 부인을 영국 사람에게 패션과 음식을 가르치는 문화대사로 위촉했다.
영국 수상이 베푸는 만찬 도중 브라운 총리가 브루니를 보고 "유레카’를 경험했다"
하고 총리 측근은 "정말로 브루니는 브라운 총리를 매혹시켰다"고 말했단다.


아르키메데스가 목간통에서 물 속에서는 자기의 몸의 부피에 해당하는 만큼의무게가 가벼워진다는 것을 문득 알아내고는
"유레카(Heurka!, 알아냈다!)라고한데서 유래한 이 말은 요즘 학원의 이름으로도 유명해졌다.
 
카를라 브루니의우아한 자태와 세련된 매너로 영국은 요즘 카를라매니아란 선풍이 불고 있다지만 어쨌던 남의 부인을 보고 외간남자가 뭘 알아냈다는 것인지,,,,


영국과 프랑스의 관계는 한마디로 애증의 관계라고나 할까?
국토와 국민수로 봐서는 프랑스가 형님뻘이었다.
대륙과 떨어진 영국은 항상 프랑스를 동경했고
프랑스 노르망디의 영주인 윌리엄은 영국 역사책에 정복왕 윌리엄으로 되어있다.
또한 앙주의 앙리백작도 영국의 헨리 2세로 부임(?)한다. 그는 영국왕이면서도
영국이 싫다고 프랑스에서 대부분을 보냈다.
그의 아들이 유명한 사자왕 리차드이다.
영국왕은 프랑스왕보다 더 넓은 영지를 차지했지만 프랑스왕에게 봉신의 예를 취했다.
 
그러다가 에드워드 3세때 프랑스의 필립6세와 프랑스왕위 계승문제로 틀어지기 시작하여 그 유명한 100년전쟁을 일으켰다.
잔다르크 덕분에 프랑스의 승리로 막을 내렸지만 프랑스땅에서 벌어진 전쟁으로 프랑스 영토는쑥대밭이 됐다.


엘리자베스 여왕의 통치시에 영국이 약간 힘의 우세를 보였지만 루이 14세이후 유럽의 패자는 프랑스였다.
나폴레옹시대에는 영국본토를 침략하려다 안되니까 대륙봉쇄령을 내려 영국을 고립시키기까지 하였다.
 
영국은 후에 산업혁명을 일으켜 부를 축적하고 식민지 건설사업에 성공하여 '해가 지지않는 나라'가 되었다.
반면 프랑스는 아메리카와 인도에서 영국에 패했고 제 2차 세계대전때 독일에 점령당하고 드골이 영국에서 망명정부를 세우는 수모까지 당했다.


팍스 아메리카에 밀린 유럽대륙은 유럽연합(EU)을 발족하고 제2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거기에 영국과 프랑스가 있다. 제 2의 다이애나비라고 불리는 카를라 브루니는 두 나라의 가교이다.
 
 
牛 步
 
[이 게시물은 최관리자님에 의해 2010-03-31 20:52:15 감동글/좋은글에서 복사 됨]

Comments

엄기준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정재화
PAX America에 EU 연합, 아세안 연합, 우리도 한중일 문화 및 경제공동체로 global시대에 대처하는것을
유레카 (HEURKA) 알아냈다 !
임우순
좋은 역사자료 매우 고마우리.....
최해원
그런 뜻이 있었꾸마 ~~~~ 고마우이 !!
오자진1D
알면 알수록 재미가 더해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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