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이 바다의 굼실대는 물살을 비추면 나는 너를 생각한다.
희미한 달빛이 냇물에 떠 흔들릴 때 난 너를 생각한다.
창 밖을 봐, 바람이 나뭇가지에 살며시 흔들리면
내가 널 사랑하고 있는거야.
귀를 기울여봐, 가슴에 뛰는 소리가 들리면
내가 널 사랑하고 있는거야.
눈을 감아봐, 입가에 미소가 떠오르면
네가 사랑하는 사람이 널 사랑하고 있는거야…
너는 내 눈물 마렵게 하고 코를 맵게 하고
목줄마저 비틀어 숨조차 쉬기 어렵게 하누나.
나의 시린 가슴에 너의 영혼을 담는다.
牛步 현 중 재
젊었을 때 절실하게 짝사랑하던 가스나한테 심혈을 기울여 쓴 글입니다
지금보니 괜시리 쑥스럽기도 하고 하지만 나는 지금도 이 마음을 갖고 살려 노력한답니다!!
[이 게시물은 최관리자님에 의해 2010-03-31 20:51:45 감동글/좋은글에서 복사 됨]


좋은글 고마워~~~
牛步 이준노는 대전에서 대전.충남지회장을 하고 있어
4/14일 일부러 가서 만나보고 왔지 앨범 사진 게시판 참조바람
중재 조만간 시간 한번 내라 니 데리고 "문학마을" 계간지 잡지 운영하는 중앙대 15기 조완호와 소주
한잔 하자. 니 글 "문학마을"에 올리기구 문단에 정식 등단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