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이 지날 때마다
- 용 혜원 -
계절이 지날 때마다
그리움을 마구 풀어 놓으면
봄에는
꽃으로 피어나고
여름에는
비가 되어 쏟아져 내리고
가을에는
오색 낙엽이 되어 떨어지고
겨울에는
눈이 되어 펑펑 쏟아져 내리며
내게로 오는 그대
그대 다시 만나면
개구장이 같이
속없는 짓 하지 않고
좋은 일들만
우리에게 있을 것만 같다
그대의 청순한 얼굴
초롱 초롱한 눈이 보고 싶다
그 무엇으로 씻고 닦아내고
우리의 사랑을 지울 수는 없다
사사로운 모든 것들을 잊어버리고
남은 삶을 멋지게 살기 위하여
뜨거운 포옹부터 하고 싶다
이 계절이 가기 전에
그대 내 앞에 걸어올 것만 같다



좋은글 항상 감사합니다.
기준이 복 많이 받게나 ---- 추석 명절에도 계속 근무 중이구만 ? ? ? ? ?
사시사철로 구분이 뚜렸한 나라도 이 지구상에는 몇 안되는 우리나라.
양대 명절 전날 밤에는 항상,
마을회관에 옛친구들과 한잔을 기울이며 추억들을 되 뇌이며 애기꽃을 피우 지들 ㅎㅎㅎㅎ
들녁에는 황금색으로 벼들이 익어가고,
밭에도 콩과 고추들도 익어가지만 -- 걱정들이 있더라고?
올해는 벼 작황이 풍년이란 느낌이 드네.
올해는 날씨가 좋아 가족과 함께 하는 성묘길이 한결 좋았지 ! ! ! ! !
동기생들들도 성묘길 잘 다녀 왔겠지 ? ? ? ? ?
조석으로 일교차가 심하니 몸건강 조심들 하게나ㅋㅋㅋㅋㅋ